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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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헬론 끝 NPC: - 헬론 | |
- 설명 : 헬론의 델로티아 푸딩을 먹으며, 이들의 기이한 방랑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ChangeAction(CHANGE3)인간은 너무 쉽게 남을 믿고, 무너지고, 또 의지해. 호기심 하나만 쓸데없이 가득해서 그런 거야. 그 호기심은 결국 카마실브 너머 세계의 그림자를 이쪽 세상으로 불러들여 와버렸지. 우리는 사실, 카마실브의 빛 따위에 별로 관심 없었어. 그건 가넬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했던 것 뿐이니까. 그라나가 어둠의 정령에 뒤덮여 불타오르던 그날 밤, 조슈아 오도어님은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차리셨어. 그녀가 자신을 연소하여 카마실브에 불을 붙여 문을 닫고, 겨우 어둠을 물리쳤지만, 결국 어둠은 사막 건너에서 다시 찾아왔지. 그러니... 이 세계의 위험 인자인 인간은 통제되어야만 한다. 비오렌치아 여왕은 이런 결론에 다다랐던 거야. 하지만 세페르는 거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인간은 싹을 잘라내거나 하둠과의 전쟁에서 방패로 써야 한다고 주장해. 나...? 나는 글쎄, 카치누와 너무 오랜 시간을 지낸 걸까? 인간들이 매일 노래하던 그 정이라는 게 이래서 무서운가봐. 참, 네가 필사적으로 구해내려 했던 인간 여자, 걔는 뭐야? 그리고... 어째서 그 신은 이름을 두 개 가지고 있는 거지? 참, 네가 필사적으로 구해내려 했던 인간 여자, 걔는 뭐야? 그리고... 어째서 그 신은 이름을 두 개 가지고 있는 거지? 나는 생각이 잠든 묘에 접근할 수 없었기에 고대 어둠의 주인을 정확히 알지 못했어. 하지만 그 주인이자 신이 광명의 신으로 불리는 건 알아냈지. 그림자 기사단과 엮여 있다는 것도. 그러나 그림자 기사단은 세페르와 손을 잡았고 카치누와 함께하는 이상 나는 멈춰야했지. 세페르가 생각이 잠든 묘에서 훔쳐낸 금기의 전장을 그림자 기사단이 구현했다지? {ChangeAction(CHANGE2)처음 너희 둘, 사이고드의 뿔 이야기를 꺼냈을 때 어리석고 무지한 방랑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희는 여왕에게 반기를 든 자들의 편이라는 거니까. 그래서 너희가 갈 수 있는 경계선은 낙시온, 여기까지야. 항구는 노예들을 들이고 분류하는 곳. 우리 모두의 종교인 오드라의 교리에 따라 서로 협력한다. 낙시온은 고대 정령 나크의 낙원. 낙시온의 달 조약에 따라 최소한의 교류를 허가한다. 그러나 그 외 지역은 명백히 나눠져있고 이 낙시온을 너머로는 모두 여왕의 땅이야. 그런데 너희는 사이고드를 무찌르고 그 뿔을 취했다. 세페르의 수하, 오펜실라가 모든 걸 주도 했지? 그녀가 세페르가 여왕에게 반기를 든 날, 수도 한가운데 타락을 품은 투라실 씨앗을 터트린 장본인인데.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헬론 - 아타락시아의 방랑 생활 듣기 - 헬론의 방랑 생활 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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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지식: - 헬론의 방랑 지식: - 아타락시아의 방랑 지식: - 격변의 오딜리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