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머… 숲을 떠난다더니 찾아온 곳이 오딜리타야? 누구 마음대로 갑자기 내가 낚은 인간을 데려간대? 아직 여기 규칙을 잘 모르나 본데… 이 인간은 이미 오드라의 쪽빛 심판을 받았어. 그 말은 즉, 베르티의 족쇄를 받았다는 뜻이지. 구하러 온 거라면 걱정 안 해도 돼. 내가 이미 구한 거니까.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는 직접 물어봐~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 직접 물어봐~
… 대체 도슬리아를 왜 빼돌린 거야? 이렇게 마음대로 노예를 빼돌려도 되니? {ChangeScene(Odyllita_Named_40)그럼 너는 왜 갑자기 나타나서 난리야? 아휴… 재수가 없는 날이네. 노예가 사라진 걸 알면 곧 추노꾼들이 들이닥칠 텐데… 겨우 찾은 광명의 형제회인데… {ChangeScene(Odyllita_main_45)광명의 뭐? 아냐. 네가 사람 잘못 본 거야. 그놈의 광명… 도슬리아는 속아서 온 거라고! {ChangeScene(Odyllita_Named_40)… 광명의 신을 섬기는 사제 아냐? 타락자를 만들어낸 고대 어둠의 주인! {ChangeScene(Odyllita_Named_39)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요… 흐흑… 제가 섬기는 신은 엘리언님이라고요... {ChangeScene(Odyllita_Named_40)뭐야... 왜 그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거야? 시간만 낭비했잖아! 일이 꼬였군... 필요한 걸 알아내고 가시나무 성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이 녀석들 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이 인간... 들키면 나도 같이 처벌 받을 텐데... 점괘를 괜히 믿었어...! 재수 없는 날이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