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는 솔직히 말해 칼페온 사절로 처음 온 그대에게 그 어떤 기대도 걸지 않았었습니다. 칼페온은… 영리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신 덕분에 우리는 자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분명한 관계에는 여지를 두지 않습니다. 그 다크나이트는…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더군요.
저는 불분명한 관계에는 여지를 두지 않습니다. 그다크나이트는…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더군요.
지도를 가져간… 아타락시아를 따라서요. 카마실브의 빛이 그녀의 그림자를 쫓을 수 있도록. 그 땅에서는 아무도 믿지 마세요. 저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기까지 모든 걸 지켜보았지요. 아멜리아에게 핍박받던 아히브들이 똘똘 뭉쳐 오딜리타로 쫓겨난 건 맞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크고 작은 세력들이 탄생했다가 소멸했고 여왕은 힘을 잃어갔죠. 절대로… 그들의 암투에 휘말리지 마세요. 서로를 속여 말하고 뒤에서 칼을 꽂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