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와… 세상의 탐스러운 모든 지식이 거의 다 여기서 나왔다는 거야? 이게 다 여기 끌려온 드워프 노예들이 해낸 일이라고? 카마실비아에서는 그렇게 무시당하던데… 여기서 오래 지낸 녀석들 보면 대우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야…! 그때 죽은달 초소의 그림자 상인이 했던 말 기억나? 아히브들은 재주만 있다면 확실한 대우를 해준다… 엇… 근데 저기 또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 온전한 가시나무의 서인데? 한 번 저것도 읽어볼까? 킥킥… 겁먹지 말라고! 이제 우리는 묘의 서약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기로 했잖아?!
엇… 근데 저기 또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 온전한 가시나무의 서인데? 한 번 저것도 읽어볼까?
자네 발자국은 아직 생기가 넘치는군… 이것은 약속의 오드라 신성 물약. 부디 자네가 구하려는 자가 이 아래 무념의 늪에 얽히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