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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애매한 인정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회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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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오펜실라 끝 NPC:
- 오펜실라 |
- 설명 : 아히브 오펜실라는 되살아난 카마실브가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이고드의 뿔을 보여달라고 한다.
※ 사이고드의 뿔을 잃어버렸다면 탈리바르의 끈, 리젤라 에오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 어떤 종족보다 강하고 굳건하며… 우직하다. 이들이 섬기는 대지의 신 툰타는 계시를 내렸지. 이들의 족장 울루투카에게 그대가 되살린 카마실브 나무가 모두를 죽일 것이라고… 어둠에 가장 잘 스며들 수 있는 이들의 방패가 되어 태초의 숲 툰크타를 지켜야 한다고! 천 년… 천년동안 숲을 떠나지 않았던 자들이, 그 어떤 종족과도 인연을 맺지 않았던 자들이 고개를 들었다. 그대가 가넬들의 박수를 받으며 웃는 사이 메마른 땅의 주인들은 이렇게 절박하게 전쟁을 준비했다. 영웅의 자격을 증명하려는 자여... 악몽의 그림자, 사이고드의 뿔을 보여라.
영웅의 자격을 증명하려는 자여... 악몽의 그림자, 사이고드의 뿔을 보여라.
하둠의 잠식은 무력의 발현이 아니다. 그것은 육체와 정신의 병이다. {ChangeScene(Odyllita_main_17)저들이 보이는가? 투로족은 태생적으로 툰타의 계시를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저들은 터전을 옮겨 하둠에 대항해야 한다는 툰타의 계시를 거부했다. 무엇때문이겠는가? 이제는 동족조차 알아보지 못할 만큼 정신을 잃은 그들은, 결국 족장 울루투카의 숲, 툰크타에서 변두리로 쫓겨났지. 이것은 카마실브에 빛이 되돌아온 결과의 일부일 뿐이다. 카마실비아의 날개가 불러온 아주 작은... 전조...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블랙스톤 (무기) - 기억의 파편 - 철갑의 비약 지식: - 툰타의 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