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 아니면 이곳에 엎드려 있는 자들처럼 어머니의 노예가 되고 싶은 것인가? 어머니의 지식을 훔쳐 간 네 야만인의 피가 고개를 내밀어 그 죄를 고백하기 위해 이 앞으로 인도했더냐! … 단죄자는 스스로 찾아온 자를 물리치지 않으니 판단은 그에게 맡기겠다. 하지만 그에게 부정당하면 그 길로 끝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 단죄자는 스스로 찾아온 자를 물리치지 않으니 판단은 그에게 맡기겠다.
… 스스로 단죄하는 제단에 발을 들인자여. 그대는 물릴 수 없는 어머니의 요람에 올라서 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