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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포로 구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적당한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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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키에나 끝 NPC:
- 키에나 |
- 설명 : 풀려난 오로엔에게 카프라스의 일지에 관해 물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분명히 해두지, 경계를 먼저 넘은 것은 오로엔이라고!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철없이 구는 건 똑같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뭐? 유모를 만나러 와? 오펜실라님만 아니었다면 바로 죽여버렸을 거야! 어휴... 넌 빨리 볼 일만 보고 꺼져버려! 카프라스의 일지를 확인하러 온 거 아냐?
어휴... 넌 빨리 볼 일만 보고 꺼져버려! 카프라스의 일지를 확인하러 온 거 아냐?
이야기 다 끝난 거야? 참 의심도 많다. 오펜실라님께서 설마 거짓말이라도 하셨겠어? {ChangeScene(Odyllita_main_22}뭐야? 곱게 풀어줬을 때 썩 꺼지지 못 해? 오펜실라님께 두 번째 자비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ChangeScene(Odyllita_Named_55}멋대로 남의 영토에 들어와 죽을 뻔한 걸 살려놓았더니, 뭐? 우리가 가넬 한 명을 포로로 잡고 있다고? 웃기고 있네. 언제부터 가넬이 오로엔을 챙겼다고? 내 참... 내가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더 알려줄까? 오로엔은 루트라곤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 혈통을 끔찍히 중시하는 가넬은 오로엔을 철저히 무시해왔어. 다행히 자애로운 오펜실라님의 눈에 띄어 거두어주시고, 우리 불쌍한 캐더린 공주님께서 정성으로 돌봐주셨는데... 어...? 뭐야, 표정을 보니 전혀 몰랐었다는 눈치네? 속 시커먼 가넬이 이 친구 하나를 구하려고 이렇게 난리를 피울까?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키에나 지식: - 카프라스의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