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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불안정한 시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델로티아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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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비앙카 트리스 끝 NPC:
- 헬론 |
- 설명 : 그림자 상인 비앙카 트리스는 낙시온의 동물을 사냥하려면, 아히브들이 신성시 여기는 베르티의 양수에 기도를 올리는 것이 먼저라고 한다. 베르티의 양수에 기도를 올리고 헬론에게 돌아가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헬론은 손님이 오면 직접 요리를 하는데... 귀엽게도 항상 나한테 요리 메뉴를 정해달라고 이렇게 사람을 보내곤 해. 곰곰이 생각하는 게 귀찮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손님에게는 잘 보이고 싶고... 틱틱거리면서도 마음에 조금이라도 빚진 게 있으면 남기기 싫어하거든~ 어디보자... 보아하니 오딜리타가 처음인 것 같은데 델로티아 푸딩 먹어봤어? ... 역시! 절대 바깥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요리지. 헬론의 필살기이기도 하고 말이야. 오늘의 만찬은 델로티아 푸딩이라고 전해줘. 아! 그 전에... 낙시온에 처음 왔으면 아히브들이 신성시하는 베르티의 양수에 기도를 올리는 게 좋을 거야. 다시 오고 싶다면 말이지?
아히브들이 신성시하는 베르티의 양수에 기도를 올리는 게 좋을 거야. 다시 오고 싶다면 말이지?
베르티의 양수에 갔다 온 거야? 역시… 비앙카를 안 좋아할 수가 없어~ 가하즈 도적단 출신이라는데 저런 센스 있는 친구들만 모아둔 곳이려나? 비앙카? 암시장에서 만난 그림자 기사단을 따라 오딜리타에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세페르가 가시나무 성을 거점으로 삼으면서 여왕이 다스리는 수도에서 완전히 독립하자 그림자 기사단은 여왕과의 연을 끊고 세페르 쪽에 찰싹 붙었대. 그러면서 인간인 비앙카도 자연스럽게 떨어져나왔지. 세페르는 인간을 들이지 않으니까. 자! 이 수액 채취 도구를 받아! 지금부터 노동을 좀 할거니까~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숙련의 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