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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직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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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데눌라 끝 NPC:
- 아히브 병사 |
- 설명 : 데눌라는 오염된 불의 옥과를 건네주며 소중한 이의 마지막을 지켜주라고 한다.
※ <타락한> 아타락시아 공략에 실패할 경우 의뢰를 포기한 후 데눌라에게 재수주하면 다시 소환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단, 오염된 불의 옥과가 있다면 버리고 의뢰를 받아야 합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만 가게나… 연이 깊었다면 죽지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떠돌지 않도록 자네의 손으로 마지막을 지켜주게나… 나는 묫자리를 만들고 있을 테니…
자네의 손으로 마지막을 지켜주게나… 나는 묫자리를 만들고 있을 테니…
다크나이트가 타락자가 되는 걸 보다니… 그들도 타락자 덫의 희생물이었던가? 이런 말이 씁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더 관찰하지 못한 것이 아쉽군. 베르티 환영술사 살라나르님께서 다크나이트 타락자를 불러내고 소멸시킨 세페르의 용병… 아니, 이제 묘의 서약을 맺은 자인가… 애매하군… 살라나르님께서 딱 좋아할 타입이야. 겁먹을 필요 없다. 그대가 이 제단에서 방금 벌인 일의 의미를 듣게 된다면…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히브 병사 - 타락한 아타락시아 쓰러뜨리기
필요한 조치: - 괴물을 죽이십시오. (1):
- 아타락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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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 조각난 베디안트 - 마력의 파편 지식: - 타락자와 구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