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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툰타의 계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역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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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오펜실라 끝 NPC:
- 오펜실라 |
- 설명 : 아히브 오펜실라는 하둠의 잠식은 이미 시작되었다며, 카프라스의 일지를 얻으려면 그가 그랬듯 회개를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그녀는 하둠의 영향으로 툰타의 계시를 따르지 않는 혼란스러운 투로족을 처치하라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것이 이미 시작되어버린 하둠의 잠식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이 땅에 가장 먼저 나타난 것이다. 천 년 넘게 이어져온 질서와 균형이 한 순간에 무너졌지. 결국 저들이 섬기던 신, 툰타가 하둠으로 물들었다.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더라도 절대 멈춰서지 않는다. 곧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웃음을 덮어버릴 것이다. 카마실브에 빛을 되돌린 자여... 저들의 뿔을 자르고 살을 베어내며 직접 느껴라. 하둠의 하수인 카프라스가 그랬듯, 네 양손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고 뉘우쳐라. 그의 발자취를 진심을 다해 따르지 않는다면, 카프라스의 일지는 한낱 땔감일 뿐이다.
카마실브에 빛을 되돌린 자여... 저들의 뿔을 자르고 살을 베어내며 직접 느껴라.
가엽고 가여운 카마실비아의 영웅이여... 네 양손에 가득한 핏자국이 뉘우침의 시작이다. 그리고 모두를 지키려 어머니의 카마실브를 불태운 최초의 아히브 조슈아 오도어님을 기리며 묵념하라. 그분께선 언제나 주위에 이런 말씀을 하셨었지. "조여오는 어둠은 뒤돌아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명심하라. 가증스런 아케르의 세 치 혀에 속았던 과오는, 턱 밑까지 추격해온 그림자를 떨쳐낸 뒤에 돌아보라. 카마실브의 소실이 어떻게 세상을 지켰다는 것인지, 아직 의심의 불꽃을 꺼뜨릴 수 없겠지. 자, 이것은 하둠의 하수인이었던 카프라스의 일지. 일지가 가리키는 끝에, 우리가 찾는 답이 있을 것이다.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오펜실라 - <혼란스러운> 투로족 정찰자 처치하기 - <혼란스러운> 투로족 말뚝전사 처치하기 - <혼란스러운> 투로족 광전사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 괴물을 죽이십시오. (3):
- 투로족 정찰자 - 괴물을 죽이십시오. (3):
- 투로족 말뚝전사 - 괴물을 죽이십시오. (3):
- 투로족 광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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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일지 지식: - 회개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