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27/60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영어 이름: [O'dyllita] Mission of the Savior
icon 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엔카로샤의 신호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icon - 살라나르

- 설명 :
흑정령은 타락자가 된 아타락시아를 처치하기는 했지만 분명 소멸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아히브 병사가 안내하는 베르티 환영술사 살라나르를 만나보자.

참… 정말 이상한 광경이었어.
아히브… 타락자를 처치하려 하지도 않고…
모두 우르르 내려와 관찰하다니… 킥킥!
아… 참 냉혹한 현실이야.
치료제를 구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 킥킥…
그렇게 웃던 게 마지막 모습이 돼버렸잖아!
현실은 상상과 참 다르게 아무 여운도 없이 잔혹해.
바히트 성소에서 치렀던 의식처럼
마지막을 지켜주는 구원자의 사명을 다해버렸으니!
그런데 말이야… 우리가 처치하기는 했지만…
소멸한 것 같지는 않았어. 그렇지 않아?
왠지 곁에 있을 듯한 느낌?
그런데 타락자를 보내준 게 무슨 큰 의미가 있다는 거지?
타락자를 처음 보는 것도 아닐 텐데... 어서 가보자!

그런데 타락자를 보내준 게 무슨 큰 의미가 있다는 거지?
타락자를 처음 보는 것도 아닐 텐데... 어서 가보자!

… 타락자가 된 다크나이트를 처치한 자가 당신이에요?
하하, 또 한 번 소개를 올리네요. 가여운 공주님.
뭐, 온전해 보이진 않지만 돌아와서 기뻐요.
저는 이 못을 책임지는 살라나르.
불태우는 달의 꽃, 비오렌치아 오도어 여왕폐하의
직속 휘하 단체인 투라실 사제단의 환영술사입니다.
이 서신을 받으시지요.
가장 향긋한 델로티아 향을 품고 있답니다.
그 다크나이트와 불의 옥과로 연결되어있었다는 걸 들었어요.
어쩌나… 꽤 인연이 깊은 사이였나 봐요?
애초에 타락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당신에게는 유감이지만, 저희에게는 꽤 놀라운 사건이지요.

완료 대상 : 살라나르
- 베르티 환영술사, 살라나르 만나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살라나르

기본 보상
- 델로티아 향을 품은 서신
친밀도 (20):
icon
- 살라나르
-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 (무기)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icon - [오딜리타] 타락한 아타락시아
노바 전용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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