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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묘지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타락한 아타락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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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데눌라 끝 NPC:
- 데눌라 |
- 설명 : 묘지기 데눌라는 아타락시아와 연결된 불의 옥과로부터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며 한 번 봐주겠다고 한다. 데눌라에게 불의 옥과를 건네주자.
※ 나의 불의 옥과를 잃어버렸다면 바히트 성소의 지도자 아사나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무념의 늪은 죽지도 못하는 자들의 마지막 종착지이지… 탐욕을 옅게 할 기회조차 없었던 최초의 타락자들… 그들을 묶고 있는 가장 짙고 깊은 고대 어둠은 억울하게 희생당한 오르제카의 원혼들일게야… 그런데 자네… 자네에게 악취가 나는군. 타락자의 악취가 말이야… 자네 손의 옥과… 그것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아 소중한 이의 시간을 놓칠 수 있으니…
자네 손의 옥과… 그것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아 소중한 이의 시간을 놓칠 수 있으니…
… 쯧쯧쯧… 불의 옥과가 오염되었네… 다시 정화할 수 없을 만큼… 순수한 영혼은 더 빨리 타락되는 법이지… 어렵게 구한 신성 물약이 쓸모없게 되었군…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데눌라 - 데눌라에게 불의 옥과 건네기
필요한 조치: - 항목 제공:
- 나의 불의 옥과 (1) NPC: - 데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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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30): - 데눌라 지식: - 묘의 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