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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라피의 경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고고학자의 탐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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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오비 벨렌 |
- 설명 : 라피 베드마운틴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은 흑정령은 탈리바르의 끈을 찾아야 한다며, 똑똑한 척 재잘거리는 지혜의 고목 부엉이 오비 벨렌을 만나보자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랜 시간 봉인됐었던 금기의 전장에서 피어난 꽃이라... 그리고 흑정령을 품은 자들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킥킥! 우리 얘기야! 우릴 찾는 거야! 우리가 제일 강하니까! 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꽁무늬를 뺄 순 없지! 막상 그들을 만나보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킥킥. 하지 말라는 건 이상하게 더 하고싶더라니까! 그런데 저 난쟁이말이야. 이상하게 아는 게 좀 많은데? 대체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듣는 거지? 흠... 뭐 아무렴 어때? 자, 이제 출발하자 파트너. 응? 감시탑의 멜도르가 얘기했던 탈리바르의 끈을 찾아봐야지! 오로엔이 잘 살아있었던 건 예전에 확인했잖아? 지금도 잘 살고 있을 거야. 더는 그녀에게 신경 쓰지 말자구. 그러면 탈리바르의 끈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아! 지혜의 고목에서 똑똑한 척 재잘거리던 부엉이에게 묻자!
그러면 탈리바르의 끈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아! 지혜의 고목에서 똑똑한 척 재잘거리던 부엉이에게 묻자!
앗, 플레이어님! 안녕하셨는지요? 이곳은 정말 난리도 아니랍니다. 휴... 그 짐승과 다름없던 붉은 눈...!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 그자들은 가엾게도 어머니를 잊어버린 게 틀림없어요! 네? 라모 계곡 너머의 아히브들 말이에요! 지금 카마실비아는 그 걱정으로 가득하다구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그토록 흉칙해진 걸까요? 온갖 추측과 소문이 거리에 흘러넘치고 있답니다. 그건 그렇고... 이건 저만 알고 있는 건데요... 아히브들이 건너간 오딜리타는 원래 메마른 땅이 아니었대요! 그 땅에 어떤... 지울 수 없는 저주가 심어져있는데.... 아히브들은 그 저주에 물들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제 오랜 난쟁이 친구 올리버와 한 잔 꺾다가 들은 얘기랍니다. 술은 진실을 토해내는 마법의 묘약이니까 진짜일 거예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오비 벨렌 - 무엇이든 안다는 부엉이, 오비 벨렌 만나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오비 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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