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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위서의 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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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아타락시아 끝 NPC:
- 아타락시아 |
- 설명 : 죽기 직전까지 갔으면서 멀쩡한 척 하는 아타락시아에게 카프라스의 일지가 위서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런 꼴을 보이다니, 어이가 없어서...! 날 그렇게 버리고 가더니 왜 구해준 거야? 다행히 카프라스의 일지를 따라가진 않았네. 너와 죽기 전에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뭘 그렇게 봐? 난 아무렇지도 않다고! 내가 타락자가 될 거라는 걸 전혀 몰랐을까봐? 내가 이래서 가시나무 숲으로는 절대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 새를 못 참고 여왕의 지도를 훔쳐 달아났어? ...흥, 뭐 다 지나간 일이고 내겐 남은 시간이 없으니. 그래도 너랑 다니면서 꽤 재미있었어~ 네 덕에 여왕도 잘근잘근 짓이겨보고 말이야. 죽을 때까지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말 많은 메마른 땅도 밟아 보고... 꼭 구하고 싶었던 사람도 구했지. 이제 미련이 남은 것은 없어. 그런데... 하... 결국 헬론의 말이 맞았어. 죽을 때가 되니 어머니를 의심하게 되네...
내가 이래서 가시나무 숲으로는 절대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근데 아까 얼핏 들어보니 생각이 잠든 묘? 중독을 막을 치료제? 그런 거 정말 있는 거야? {ChangeAction(PLEASURE)설마 날 위해…? 헤헤, 날 위한 거 맞지?! 네가 뭐라 하든 그렇게 생각할게, 감동이다 정말! 휴… 난 또 내가 타락자되면 어렵게 연맺은 우리 힝힝이랑 복실이들 어떡하나 싶었네! 근데… 아까 네가 준 동그란 건 뭐야? 뭐…? 불의 옥과?? 바히트람의? 으… 그 녀석들, 정말 착하긴 한데 맨날 그놈의 신성한 불꽃 타령... 고생했다! 하지만 타락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구원자의 책임은 다해줘! 그래야 내가 널 우리 다크나이트의 은신처에 데려가지! 그리고 이번에는 진짜 카프라스의 일지를 따라 모험을 떠나는 거야, 같이!! 아고고... 난 좀 여기서 쉬어야겠다... 아직도 어질어질하네~ 그럼 잘 부탁해~!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술의 비약 지식: - 아타락시아의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