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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비틀린 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불의 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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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림바 끝 NPC:
- 페넬나 |
- 설명 : 베르티의 족쇄를 차고 있는 림바는 자신이 노예 구호 대장이라고 소개하며 처음 보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아타락시아의 상태를 살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가시나무 숲을 배회하는 인간은 우리와 같은 운명이 아니면 보기 힘든데… 오늘만 벌써 두 명을 보는군. 타락자가 두렵지 않은 것이오? 보다시피 우리는 아히브의 노예였지만 그 손아귀에서 탈출한 자들이요. 아마 꿈에도 못 꾸겠지. 타락자가 득실거리는 가시나무 숲으로 뛰어 들어갈거라고는... 차라리 탈출에 실패해 죽어도 고문 없이 타락자의 손에서 죽고 싶을 뿐이라오. 저자에게 자꾸 눈이 가는 걸 보니 서로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숲을 어질어질 타락자들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 걸 우리가 겨우 구했소.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알지 못했소? 고대 어둠에 중독되어 타락자가 되어가고 있었다는 걸.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알지 못했소? 고대 어둠에 중독되어 타락자가 되어가고 있었다는 걸.
저는 탐욕을 불태우는 신성한 불꽃 이닉스를 섬기는 바히트람 페넬나입니다. {ChangeScene(Odyllita_main_68)탐욕을 따르는 타락자들을 꽤 오래전부터 지켜봤어요. 바히트람이 되기 이전 아히브였을 때부터요. 타락자들은 동족의 냄새를 구분하여 공격하지 않죠. 저희가 비틀거리며 숲을 배회하는 이분을 발견했을 때 타락자들은 그 어떠한 호기심도 보이지 않았어요. 이미 타락화가 꽤 많이 진행된 상태라는 뜻이죠. 누군가 의도적으로 타락자들을 늘리고 있어요. 이전에도 몇몇 다크나이트가 결국 타락자가 되었지요. 혹시 당신의 성함이 플레이어이신가요? 이분의 보호자이신가요? 애타게 부르더라고요...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