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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경계의 끝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잔존하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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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가시나무 숲 입구 |
- 설명 : 마음대로 하라는 아타락시아의 대답에 화가난 흑정령은 브롤리나의 지도 한쪽 구석에 새겨진 글귀를 보고 표시된 곳으로 가보자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비슷한가 봐. 고집 세고 제멋대로라고 모두 입 모아 말했잖아. 진짜 완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네? 기껏 도와줬더니 어쩌라는 저 태도 좀 봐. 킥킥… 물론 우리도 흑심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지. 게다가... 지도가 우리 손에 있잖아? 아타락시아 없다고 떠나지 못할 리가~ 어디 볼까? 음... 여기 표식이 있는데? 거의 다 지워진 걸 보니... 브롤리나의 필체가 틀림없기는한데... 내용이 좀 이상한데? '... 4단계, 탐욕이 옅어졌다. 델리모르의 아르마 델로티아는 성공적이이었다. 탐욕이 옅어진 타락자들을 가시나무 숲으로 격리하고 오르제카의 쪽빛 불꽃으로 입구에 결계를 쳤다.' 잉... 우리가 지도를 잘못 훔쳤나? 이거... 브롤리나가 쓴 거 맞아? 일단 표시된 곳으로 가볼까?
잉... 우리가 지도를 잘못 훔쳤나? 이거... 브롤리나가 쓴 거 맞아? 일단 표시된 곳으로 가볼까?
가시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그 어느 곳보다 가시나무가 거대하고 울창하다. 오르제카의 쪽빛 불꽃이라고 불린다던 두 불꽃만이 바람에 굴하지 않고 꼿꼿하게 타오를 뿐. 아무리 기다려봐도 오고 가는 이는 없고 저 너머 타락자들의 그르렁거리는 숨소리만 고요히 들려올 뿐.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가시나무 숲 입구 - 메마른 땅 지도에 표시된 곳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가시나무 숲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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