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감시탑에 가면 쓴 말하는 녀석이라면, 멜도르밖에 없잖아? 벨모른도 우리 손에 쓰러졌는데, 그 수하 주제에 무슨 꿍꿍이지? 또, 비밀수호단에 시끄러운 녀석이라면 베드마운틴이겠지? 그림자 안개꽃이라니... 어떤 가넬이 개량한 걸 두고 괜히 호들갑 떠는 거 아닐까? 그 땅딸보 녀석에게 가봐야, 이번에도 시끄럽기만 할 것 같은데... 오랜만에 감시탑의 멜도르나 만나볼까? 녀석의 얘기, 한 번 들어나 보자고!
오랜만에 감시탑의 멜도르나 만나볼까? 녀석의 얘기, 한 번 들어나 보자고!
한껏 취해있었나? 카마실브를 되살린 영웅이란 찬사에? 플레이어, 네가 벌린 짓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