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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호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다크나이트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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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실비아의 신탁 끝 NPC:
- 실비아의 신탁 |
- 설명 : 카마실비아 여왕과 각 정령의 대표가 모여 있는 실비아의 신탁,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ChangeScene(Odyllita_main_30)카마실비아의 날개여… 불미스러운 일로 이렇게 뵙게 되어 유감입니다. 살룬의 경계는 오딜리타, 아히브의 땅. 그대가 적진을 자유롭게 누비는 것을 모두가 보았습니다. 또 어느 이는 그대가 오딜리타의 더 깊은 곳. 탈리바르의 끈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ChangeScene(Odyllita_main_32)여기 아히브에게 포로로 잡혔던 오로엔과 함께 진실을 말씀해주시길 기대합니다.
{ChangeScene(Odyllita_main_30)살룬의 경계는 오딜리타, 아히브의 땅. 그대가 적진을 자유롭게 누비는 것을 모두가 보았습니다.
…저희는 아주 오랜 시간 어머니의 가호 아래 정령들과 요정들과 함께해왔지요. {ChangeScene(Odyllita_main_30)오로엔, 아히브가 그대를 타락자가 된 아히브로부터 구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그대 하나로 그들이 변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분명… 그들이 그대를 구한 건 목적이 있었겠지요. ... 지금 바로 카마실비아를 나가주십시오. 그리고 당분간 어머니의 숲으로 발을 들이지 마세요. 그대의 욕심이 모든 자매를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양국이 팽팽한 줄다리기 중이었다는 걸 알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대가 어릴 적 유모와 만나겠다는 치기 어린 행동 하나로, 많은 파두스 동맹군과 자매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ChangeScene(Odyllita_main_32) ...!!
{ChangeScene(Odyllita_main_30)대치상황에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어느 쪽이든 줄을 놓아버렸어요. 명백한 이유가 없이 터진 분쟁이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만큼 감정의 골이 깊었다는 뜻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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