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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카프라스의 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불필요한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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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키에나 끝 NPC:
- 히루피스 |
- 설명 : 아히브 키에나는 오로엔은 가넬들이 살룬의 경계에 머물 명분을 만들기 위해 채택된 것뿐이라며, 이미 살룬에 늑대 한 마리가 들어온 것을 알고 있으니 좋은 말 할 때 서로 피보지 말고 철수하자는 의사를 전달해달라고 한다.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키에나가 안내하는 곳으로 가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로엔은 가넬이 우리 땅으로 진출하려는 명분에 아주 보기 좋게 이용당한 것 뿐이야. 알았어? 그냥 동정 받기 딱 좋은 미끼일 뿐이라고. 이미 권력에 배 부른 가넬들이 전쟁을 원할 리가 없잖아? 얼마나 겉치레에만 신경 썼으면... 저 꼴을 봐. 지금도 저렇게 밀리고 있는데 말이야. 어리석은 브롤리나...! 이미 브롤리나의 늑대가 이 땅을 배회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있다. 그를 지키기 위해 저 많은 군사를 들였다는 걸 모를 줄 알아? 가이핀의 언어인 대지의 문자를 읽을 줄 아는 늑대를 우리가 야금야금 도살해버리면, 여왕은 절망하겠지? 어쨌든, 말했다시피 이 살룬의 경계는 모두 타락자의 땅이다. 우리 아히브는 이곳에서 철수한 지 오래야. 아무 관련 없지. 가서 제대로 전해! 우리 세페르님의 인내는 이제 한계야. 시뻘겋게 피칠갑하기 싫으면 당장 철수하라고!
가서 제대로 전해! 우리 세페르님의 인내는 이제 한계야. 시뻘겋게 피칠갑하기 싫으면 당장 철수하라고!
내가 이곳에 있다는 걸 안다는 건… 혹시 안벨리프님께서 보낸 것이오? … 아, 아히브가? 이럴 수가… 이미 다 알고 상대해주는 거라고?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히루피스 - 키에나가 안내하는 곳으로 가보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히루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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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히루피스 -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