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Action(WELCOME)칠흑의 잿더미, 카마실브 수호를 맹세하리.
레미타롱솜님은 잘 계셔? 난 못 뵌지 좀 됐거든.
아참, 네 이름 플레이어... 맞지?
내 이름은 아타락시아야! 보다시피 다크나이트지.
그런데 내가 뒤를 밟는 줄 알고 있었어? 엄청 조심했는데.
어? 야, 오해하지는 마! 나 그렇게 이상한 사람 아니야~.
너, 그 사이고드의 뿔! 너 그림자의 시험을 치렀지?
나도! 나도 내 흑정령과 함께 그 시험을 통과했다구!
그러니 우리 함께 카프라스의 일지를 쫓아가는 건 어때?
너도 흑정령과 다녀봤으니 잘 알잖아. 쓸쓸하니까. 응?

나도! 나도 내 흑정령과 함께 그 시험을 통과했다구!
그러니 우리 함께 카프라스의 일지를 쫓아가는 건 어때?

그럼 지혜의 고목에서 기다릴게!
음… 그 말 많은 부엉이 앞에서 만나자.
나 먼저 갈 테니까 빨리 와야 해~ 응?
여긴 적지잖아! 둘이 같이 다니면 눈에 띌 확률이 높지.
게다가 넌 카마실브의 영웅이잖아!
근데 아히브의 땅? 아케르가 경계할 텐데?

완료 대상 : 아타락시아
- 아타락시아의 제안에 대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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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아타락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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