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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검은 로브의 남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불빛에 이끌리는 나방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애매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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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투로족 전사 |
- 설명 : 흑정령은 아멜리아 오네트의 정예군 아이넬이 왜 여기 있냐며 기억을 더듬다 동굴을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지상으로 올라가자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쳇... 엄~청 까칠하네. 오르제카의 광명석? 저게 뭐라고 쫓아내지? 뭘 숨기려는 걸까? 그런데 저기 저녀석, 엄청 눈에 띄지? 가넬 맞잖아? 그리고 아이넬 소속이라구? 어디서 많이 들어본... 아! 카마실비아의 전대 여왕! 폭군 아멜리아 오네트! 그녀의 정예 호위대가 아이넬이라고 불렸었어! 지금은 브롤리나에게 낙인찍혀 몸 사리고 있는 자들이 왜 이런 곳에서 아히브들과 함께 있는 거지? 응? 그런데 파트너, 어디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저 위쪽 같은데... 동굴이 울릴 정도야! 올라가 보자!
그런데 파트너, 어디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저 위쪽 같은데... 동굴이 울릴 정도야! 올라가 보자!
... 이 자는 처음 보는군. 가시나무 성으로 동행할 자인가? {ChangeScene(Odyllita_main_61)이 자는 악몽의 그림자, 사이고드를 처단했다. 그리고 가시나무 성으로 보내지 않는다. 아직은 말이지. {ChangeScene(Odyllita_main_13)툰타의 계시를 따르지 않는 자로군. 그렇다면, 아직 우리의 동지가 될 수 없다. 세페르의 아히브는 툰타의 계시를 따른다. 투로족은 툰타의 계시를 따르는 자만 환영한다. {ChangeScene(Odyllita_main_61)쉿.... 그만. 네 말이 맞다. 다른 뜻은 없다. 그러니 이 자 앞에선 이제 말을 삼가하지.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