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601/61
[카마실비아] 카마실브의 빛
영어 이름: [Kamasylvia] The Light of Kamasylve
icon 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카마실비아] 수련의 제단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카마실비아] 아타니스의 희생

icon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icon - [카마실비아] 푸른 숲의 바다
icon - [카마실비아] 여명의 조약
icon - [카마실비아] 하늘마차에 몸을 싣고
icon - [카마실비아] 흩날리는 꽃잎 아래
icon - [카마실비아] 여왕의 전령
icon - [카마실비아] 그라나의 여왕님
icon - [카마실비아] 실비아의 유산
icon - [카마실비아] 아름다운 그라나
icon - [카마실비아] 파푸와 파두스
icon - [카마실비아] 숲과 도시의 음악가
icon - [카마실비아] 그라나 대도서관
icon - [카마실비아] 정령과 역사
icon - [카마실비아] 칼페온 사절단을 위하여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비아를 덮친 어둠의 정령
icon - [카마실비아] 미지의 숲에 서린 기운
icon - [카마실비아] 위기의 카마실비아
icon - [카마실비아] 폴리숲의 러니 정령
icon - [카마실비아] 폴리 없는 폴리숲
icon - [카마실비아] 폴리에게 찾아온 비극
icon - [카마실비아] 검은꽃을 선사 받은 폴리
icon - [카마실비아] 크로그달로의 자취
icon - [카마실비아] 끊겨 버린 숲의 노래
icon - [카마실비아] 어딘지 쓸쓸한 숲
icon - [카마실비아] 기억을 머금은 폴리의 버섯
icon - [카마실비아] 마지막 숲의 노래
icon - [카마실비아] 이빨요정의 수호 아래
icon - [카마실비아] 파수꾼의 짐
icon - [카마실비아] 우두머리, 로닌
icon - [카마실비아] 툴리드와 두 소녀
icon - [카마실비아] 태양과 달의 우정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빛바랜 교환일기의 끝에는
icon - [카마실비아] 결코 순탄치 않았던 오르막길
icon - [카마실비아] 눈먼 자들의 숲
icon - [카마실비아] 위험한 눈송이
icon - [카마실비아] 불길한 예감
icon - [카마실비아] 아히브의 검은 발자국
icon - [카마실비아] 악흥 속의 붉은 낙인
icon - [카마실비아] 다시 칼페온으로
icon - [카마실비아] 독수리의 까마귀
icon - [카마실비아] 충분한 휴식
icon - [카마실비아] 맥주 한 잔에 담길 고급 정보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비아의 동맹국
icon - [카마실비아] 다시 카마실비아로
icon - [카마실비아] 레모리아 경비 초소
icon - [카마실비아] 정령의 힘
icon - [카마실비아] 정령의 언어
icon - [카마실비아] 정령의 노래
icon - [카마실비아] 수련의 제단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브의 빛
icon - [카마실비아] 아타니스의 희생
icon - [카마실비아] 희미한 과거
icon - [카마실비아] 위협받는 숲
icon - [카마실비아] 밀렵꾼의 제안
icon - [카마실비아] 아히브의 그리폰
icon - [카마실비아] 나크의 동굴
icon - [카마실비아] 만샤움의 토템
icon - [카마실비아] 우두머리, 나크 브뤼시카
icon - [카마실비아] 다시 동굴로
icon - [카마실비아] 나크 정령의 진실
icon - [카마실비아] 지혜의 고목
icon - [카마실비아] 캐더린의 일지
icon - [카마실비아] 붉은 청금석
icon - [카마실비아] 레모리아
icon - [카마실비아] 봄의 바다
icon - [카마실비아] 발타라의 이야기
icon - [카마실비아] 캐더린의 고민 I
icon - [카마실비아] 발타라의 노래
icon - [카마실비아] 여름의 파도가 치기까지
icon - [카마실비아] 다시 지혜의 고목으로
icon - [카마실비아] 경계
icon - [카마실비아] 강을 낀 숲길을 따라
icon - [카마실비아] 감초맛 쿠키
icon - [카마실비아] 오기에르의 이야기
icon - [카마실비아] 캐더린의 고민 II
icon - [카마실비아] 오기에르의 노래
icon - [카마실비아] 황금들녘이 피어오를 때까지
icon - [카마실비아] 여왕 브롤리나
icon - [카마실비아] 아름다운 플롱도르 호수
icon - [카마실비아] 아타니스의 이야기
icon - [카마실비아] 오로엔
icon - [카마실비아] 캐더린의 이야기
icon - [카마실비아] 치유의 빛
icon - [카마실비아] 최종 보고
icon - [선택] 정치는 난국에 군대는 오합지졸입니다.
icon - [선택] 정예군이 험한 산세를 지키고 있습니다.
icon - [카마실비아] 흩날리는 꽃잎 아래
icon - [카마실비아] 흩날리는 꽃잎 아래
icon - [카마실비아] 흩날리는 꽃잎 아래
icon - [카마실비아] 여왕의 전령
icon - [카마실비아] 여왕의 전령
icon - [카마실비아] 여왕의 전령
icon - [카마실비아] 그라나의 여왕님
icon - [카마실비아] 아름다운 그라나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비아를 덮친 어둠의 정령
icon - [카마실비아] 필럼의 나무 도구
icon - [카마실비아] 마지막 숲의 노래
icon - [카마실비아] 이빨요정의 수호 아래
icon - [카마실비아] 파수꾼의 짐
icon - [카마실비아] 툴리드와 두 소녀
icon - [카마실비아] 툴리드와 두 소녀
icon - [카마실비아] 하얀 전사
icon - [카마실비아] 불길한 예감
icon - [카마실비아] 불길한 예감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브 나무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브의 중심

스타트 NPC:
icon - 노른 페더러스
끝 NPC:
icon - 에르피안소

- 설명 :
노른 페더러스는 카마실브의 빛을 만드려면 발타라와 오기에르 그리고 나크의 노래가 필요하지만 나크 정령이 아히브의 편으로 돌아서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풍요의 정령 아타니스의 희생으로 나크의 노래 대신 카마실브의 빛을 완성할 수 있었지만 그 마지막 희망인 캐더린 공주는 죽고 없다. 아타니스 못의 에르피안소를 찾아가보자.

전 이 고대 정령들의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외지인이 오면 꼭 들려주지요.
세 고대 정령의 노래가 산들바람을 타고
춤추면 카마실브의 빛이 되살아나리라.

…크으, 정말 낭만적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요원한 일이 되었습니다.
카마실브가 불태워지고 여왕의 광기가 숲을 뒤흔들자
세 번째 고대 정령인 나크가 아히브와 함께 떠나버렸거든요.
덕분에 나크를 신으로 모시던 만샤움들이 이성을 잃어버렸죠.

언제까지나 정령들과
함께할 줄 알았던 오만한 가넬들은
그제서야 나크가 사라졌다는 걸 알아챘으니... 자업자득입니다.

머지않아 카마실비아는 여신의 축복이 거두어진 땅이 될 겁니다.
악기 정령이나 이빨 요정은 동화 속 이야기로 남게 되겠지요.
아... 사실, 카마실브의 빛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풍요의 정령 아타니스가 가넬의 막내 공주인
캐더린 오네트님에게만 그 방법을 속삭여주었다더군요.
하지만, 캐더린 공주님께선 그 일로
아히브에게 화를 입으셨고,
그 기록이 담긴 공주님의 일지는
봉인되어 그 누구도 읽을 수 없다고 해요.
하하하! 이야기가 너무 길었군요.
외지인을 너무 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흥분했나봅니다.
그라나로 가신다고 하셨죠?
그럼 아타니스 못을 지나실 겁니다.
그곳에서 에르피안소를 만나
축복을 받아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그라나로 가신다고 하셨죠? 그럼 아타니스 못을 지나실 겁니다.
그곳에서 에르피안소를 만나 축복을 받아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매일 밤 달이 환히 보이는 조용한 언덕 위로 올라가
정령의 둥지 안으로, 그 품에 들어갈 수 있게 하소서.

숲의 길을 따라, 나뭇가지를 벗 삼아,
고단한 여정이 저무는 그 끝에,

정령의 둥지 안으로, 그 안에 잠들 수 있게 하소서.
카마실브의 온기가, 내가 여기,

바로 그대 곁에 감싸 안아 정령의 둥지 안에 있게 하소서.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지금은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풍요의 정령
아타니스의 마지막 선율이랍니다.

완료 대상 : 에르피안소
- 아타니스 못의 에르피안소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에르피안소

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친밀도 (10):
icon
- 에르피안소
지식:
icon
- 나크 신화와 만샤움
지식:
icon
- 정령의 노래
퀘스트 요구 사항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BBCode
HTML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