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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아름다운 플롱도르 호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오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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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캐더린의 일지 끝 NPC:
- 마르타 키옌 |
- 설명 : 평화로운 플롱도르 호수의 분위기와는 달리 아타니스 정령과의 이야기에서 캐더린의 좌절이 느껴진다. 미루목 유적지에서 다음 힌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미루목 유적지로 가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타니스 정령이 대자연의 품으로 떠나며 내게 말했다.
나는 나크를 대신할 수 없어. 고대 정령이 아니거든. 대신 내가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감으로써... 너를 샛길로 안내할 수 있을 뿐이지. 뿌리 세계로부터 벗어난 순수한 빛, 순수한 영혼을 찾아 정원의 정령 이아나로스의 들에 스미면... 두 정령의 노래와 함께 어우러져 카마실브의 빛이 떠오를 거야. ...뿌리 세계는 뭐지? 어디로 향해야 하는 거야? 어리둥절하여 슬퍼하는 내게 아타니스가 다시 속삭였다. 이 숲에 미루목을 보러 온 외지인이 있어. 그 무리에서 가장 어린아이의 머리칼에서 뿌리 향이 나. 그 아이의 이름은 오로엔이야. 오로엔... 우리 정령말로 열쇠란 뜻이지. 오로엔... 오로엔... 예쁜 이름이야. 어서 그 아이를 만나 도와달라고 부탁해야겠어.
아타니스 정령과의 기록 속에서 캐더린의 좌절이 느껴진다.
여기서 또 뵙네요? 네? 저야 뭐... 하하하! 여기에 고대 유적이 있으니 제가 있는 거죠. 사실 처음 오는 곳도 아닌걸요. 언제 처음 왔냐고요? 네? 에단도 왔었냐고요? 음... 여자의 비밀은 지켜질 때 더 빛나는 법이니까요. 아, 그러고보니 오로엔도 여기 왔다고 들었어요. 그것도 어릴 적에 말이에요. 다 인연이었던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 제 과거가 궁금해진 거예요? 설마...!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마르타 키옌 - 미루목 유적지를 찾아가보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마르타 키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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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100) - [혼합] 경험-사신 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