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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카마실브의 빛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희미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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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에르피안소 끝 NPC:
- 오로엔 |
- 설명 : 에르피안소는 아타니스의 축복을 내려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손님이 있다고 한다. 누구일까?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제 아타니스 정령은 찾아볼 수 없답니다. 아타니스는 카마실브의 빛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했어요. 결국 그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항상 아타니스 정령의 뜻을 기리고 있지요. 그녀의 조건 없던 풍요의 뜻을 이어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을… 오늘따라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이 많네요. 당신을 쫓아 오신 분이 계시던데…저쪽에 계세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을… 오늘따라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이 많네요.
다소 들뜬 흥얼거림… 오로엔이 여기에는 무슨 일일까? {ChangeScene(KamaRe_19)못 보던 새에 카마실비아의 유명인사가 되셨더군요. 칼페온 사절을 수락하시다니, 정말 의외였어요. 어느날 칼페온 뒷골목이 시끌벅적해서 살펴봤더니, 카마실비아에서 들여온 밀수품이라는 걸 알아봤죠. 그리고 당신 이야기를 들었어요. 카마실비아…저와도 인연이 깊은 곳이거든요. 디아고 할머니는 이곳이 제 아버지의 땅이래요. 태어나 아버지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오로엔 - 아타니스 못의 손님 만나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오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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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200) 지식: - 아타니스의 선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