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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불길한 예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악흥 속의 붉은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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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루시엘 모네트 끝 NPC:
- 오필리아 아이넬 |
- 설명 : 루시엘 모네트는 검은별이 떨어진 북부에서 몇 년이 지나도 여전한 잿빛 안개와 하얀 재에 아히브의 짓이 틀림없다며, 칼페온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쫓아낸다. 이곳에 먼저 도착했다는 오필리아 아이넬을 만나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진정 칼페온이 카마실비아를 도울 생각이 있었다면 잿빛 숲의 하얀 재는 이미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북부에 검은별이 떨어지고 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씻겨지지 않는 잿빛 안개. 누구 짓인지는 불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아히브…그놈들의 짓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잿빛 숲 정찰부대가 검은별이 떨어진 곳 가까이 아히브의 사자 발자국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칼페온의 영토죠. 정 도와주고 싶다면 사절인 그대가 칼페온의 영토를 활보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을 터. 그곳에서 잿빛 안개를 피워내고 있을 아히브를 처단하거나, 하다못해 그 상종 못 할 것들과 협상이라도 하여 중단시켜주기라도 한다면 조금이라도 당신을 신용할 수 있겠지요. 장교로서의 외교상 예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필리아 아이넬과 나란히 손잡고 카마실비아 밖으로 이만 나가시지요.
이만 대화를 끝내지요. 오필리아 아이넬이 그대를 안내할 것입니다.
루시엘 모네트를 만나고 오셨군요. 미리 당신의 방문에 대해 알려도 이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상처 받지는 마세요.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을 아케르가 맡았을 뿐이니까요. 카마실비아를 둘러본 소감은 어떻습니까? 칼페온 사절이 아닌 플레이어, 당신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오필리아 아이넬 - 아케르 경비 초소의 오필리아 아이넬 만나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오필리아 아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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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