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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결코 순탄치 않았던 오르막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위험한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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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카리드 끝 NPC:
- 카리드 |
- 설명 : 카리드는 카마실비아 북부에 떨어진 검은별에서 흩날린 잿빛의 하얀 가루 때문에 동료들이 이성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들을 직접 상대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 마지막 기억은 아히브와의 내전 때 볼모로 잡혀간 브롤리나 오네트 공주님이 돌아온 것이었지. 그녀는 권력욕과 증오에 사로잡혀 카마실브의 빛 복원을 외면한 아멜리아 오네트 여왕을 몰아내겠다 웅변했소. 우리 일족의 오래 묵은 응어리도 폭발했지. 우리의 친구인 이빨요정이 베디르인 다크나이트가 숲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었다는 명분으로 그녀의 손에 셀 수 없이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버렸으니. 그리고 다시 조용한 삶으로 돌아가려던 찰나에 검은별이...! 으으... 검은별의 굉음이 영혼을 찢고 있소! 눈을 감을 수도 없이 이어지는 고통이...! 부디 동족을 구제해주시오! 제발...!
으으... 검은별의 굉음이 영혼을 찢고 있소! 눈을 감을 수도 없이 이어지는 고통이...!
나의 불쌍한 동족들은 더 깊은 고통으로 걸어가고 있소. 우리 때문에 로나로스가 숲을 떠난다고 들었소. 하얀 전사는 그저 망령일 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