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검은꽃을 선사 받은 폴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끊겨 버린 숲의 노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스타트 NPC:
- 러니 끝 NPC:
- 보르고 |
- 설명 : 러니 정령은 어둠의 정령을 물리친 뒤 두 자매의 분쟁에 휘말린 건 폴리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또 다른 바람과 대지와 불을 품은 숲의 정령, 크로그달로가 지상에 마지막 발굽을 새긴 지가 오래라고 한다. 크로그달로의 자취를 연구하는 학자 보르고를 찾아가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브롤리나가 아멜리아를 몰아내고 여왕에 오른 덕분에 이렇게 말이라도 꺼낼 수 있지. 그때는 말이야. 죽은 자는 말이 없었으니 힘없는 우리가 뭘 할 수 있었겠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그러니 나는, 우리는 실비아의 딸들과 더는 엮이지 않을 거야! 누가 이기든 우리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여기 북쪽 숲의 정령들은 다 나와 같은 생각이야. 자매의 등쌀에 떠밀린 건 폴리뿐만이 아니거든!
바람과 대지와 불을 품었던 숲의 정령 크로그달로도 지상에 내려오지 않은지 오래지. 그런데 종일 발굽만 들여다보고 있는 멍청이가 있단 말이야. 이름이 브로고래나 뭐라나?
크로그달로도 지상에 내려오지 않은지 오래지.
그런데 하루종일 발굽만 들여다보고 있는 멍청이가 있단 말이야. 이름이 브로고래나 뭐라나?
아! 이곳 사람이 아닌 자는 정말 오래간만에 본다 싶었더니, 당신이 소문의 칼페온 사절이었군요! 온 카마실비아가 떠들썩했습니다! 곧 칼페온과 손을 잡게 된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혼자 여기까지 오신 겁니까? 네? 러니에게 들으셨다구요? 네? 멍… 청이요? 아… 하하! 내 이 망할 쪽파 같은 요정 녀석을 당장... 그럼 이리 좀 가까이 와봐요. 보시다시피 저는 수인족이죠. 끝없는 겨울의 산 기슭에서 태어난 이방인이랍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 수 있어요, 칼페온은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보르고 - 크로그달로를 연구하는 학자 보르고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보르고
|
기본 보상 지식: - 크로그달로의 발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