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무도 침범하지 못했던 땅이 이렇게 무너져가고 있다는 걸… 저희의 멍든 구석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허셀님의 곱지 않은 시선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본디 아케르는 이방인을 달가워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를 가릴 시국이 아님이 확실합니다. 메마른 땅과 경계 부분에서 레인저 군사 절반을 잃고 지금도 종종 아히브와의 마찰이 발생하니까요. 레인저 대표 헬레린스 자나에게 돌아가 보시겠습니까?
레인저 대표 헬레린스 자나에게 돌아가 보시겠습니까?
그라나 사람들은 착하지만 그대에게는 조금 불친절 할 수도 있습니다. 국경이 개방되었다고는 하나, 당신처럼 검증된 분이 아니라면 아직 레모리아의 경비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외지인들은 쉽게 올 수는 없는 곳이거든요. 레모리아요? 국경을 관리하는 레인저 군사 세력입니다. 육로를 통해 국경을 오간다면 반드시 만나게 될 텐데… 언젠가 가보게 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