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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아히브의 검은 발자국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다시 칼페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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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오필리아 아이넬 끝 NPC:
- 오필리아 아이넬 |
- 설명 : 오필리아 아이넬은 무거운 한숨을 쉬며 다소 무거운 이야기와 들려 준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푸른 숲의 바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낙원… 카마실비아는 이렇게 알려져있지요. 하지만 보셨다시피 저희는 많이 멍들었습니다. 그리고 칼페온은 이 싸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브롤리나 오네트 여왕님은 분명 좋은 분이시죠. 친절하고 차분하고…하지만…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지 못한 채 아히브의 땅, 오딜리타로 진격한다면 그 끝에는 자멸 밖에 남을 것이 없지요. 그 시련을 칼페온이 함께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고요?
사실 이곳에서 저는 죄인이자 아이넬은 일종의 낙인이거든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고요? 사실 저는 정예군이라는 이름표를 쓰는 죄인입니다.
한때 저는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지만 상황이 바뀌고 지금 저는 제 자신을 잃었습니다. {ChangeScene(KamaRe_08)저기 모두가 멸시하는 대상이란 뜻입니다. 전쟁이란 길지만 또한 찰나의 순간이지요. 칼페온이 이 전쟁에 끼어드는 순간 칼페온의 미래는 지금 제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한 점의 얼룩도 용납하지 않을 여왕님께 칼페온은 진흙탕을 뒹군 발을 보여줄 거니까요. {ChangeScene(KamaRe_07)저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군요. 이곳에 더 미련은 두지 말고 돌아가라고. 지금까지 카마실비아에서 당신의 여정이 양국의 앞길에 중요한 지표가 되길 빌며 여왕님께서 드리는 소정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아마 당신을 더 볼 일이 없겠군요. 발타라 산맥을 넘어 트렌트 마을로 돌아가십시오. 칼리스 의회에서 당신을 기다린다는 전령이 왔습니다.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 페리도트 나뭇잎 - 발타라 정령의 수정 지식: - 악흥 속의 붉은 낙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