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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빛의 안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여신의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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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델라델나 끝 NPC:
- 율라시스 |
- 설명 : 바히트 라 르코나의 비밀 지도가 가리키는 곳의 버려진 묘를 도굴하고, 도굴품에 대한 감정은 고대학자 율라시스에게 보여주자.
※ 바히트의 드러난 비밀 지도가 가방에 있을 때만 발굴이 가능합니다. ※ 바히트의 드러난 비밀 지도를 잃어버린 경우 살라나르 못의 델라델나 NPC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발굴된 정체불명의 상자를 (Attack2)하면 열 수 있습니다. ※ 정체불명의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을 율라시스 NPC에게 가져가면 감정을 맡길 수 있습니다. ※ 율라시스 NPC는 도굴된 묘터의 오른편 계단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베도르 허물은 하둠의 기운을 품고 있지.
태초부터 이 땅을 하둠과 같은 외부의 재앙으로부터 지켜준 쪽빛 불꽃이면 쉽게 그 정체를 가려낼 수 있을거야. 율라시스가 생각이 잠든 묘의 쪽빛 불꽃을 지키고 있으니 그녀에게 도움을 받으면 딱 좋겠다! 그럼 난 여기서 조금만 더 놀다가 다시 야만인들이 훔쳐 달아난 어머니의 보물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아, 다음에 여기서 나 만나면 모른척해야해! 나도 널 그렇게 대할거야! 왜냐고? 모두 내가 그냥 정신나간 방랑자라고 생각하거든. 뭐... 언젠가 네가 가보지 않은 곳에 갈 때가 되면 그때는 내가 선배 모험가로써 아는 척 좀 해줄게!
율라시스가 생각이 잠든 묘의 쪽빛 불꽃을 지키고 있으니 그녀에게 도움을 받으면 딱 좋겠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하나도 썩지 않았다니… 이 그림자의 허물이 오르제카의 자멸을 불러왔다고 한다. 검은 여신조차 막지 못했던 그림자 뱀의 출현에 위협을 느낀 오르제카는 여신의 신목에서 그림자 뱀이 섬기는 하둠에 맞설 새로운 신을 탄생시켰고 결국 그 신, 크자카에 의해 멸망해버렸으니... 이걸 가시나무 감시자, 검은 눈뿌리에 가져가라. 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생각이 잠든 묘의 아마 그 아래... 옛 무념의 늪이자 가시나무 감옥이라 불리는 심연의 타락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야 할 것이니.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 이베도르의 허물 친밀도 (10): - 율라시스 - 순수한 마력의 블랙스톤 지식: - 정체불명의 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