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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희박한 승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계곡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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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델리모르 끝 NPC:
- 안나모르 |
- 설명 : 델리모르는 절망의 간수를 불러내려면 오르제카의 광명석이 필요하지만 큰 대가가 따른다고 한다. 그녀는 방랑의 길에서 들려온 소식을 전해주며 인간 골렘 사냥꾼을 살살 구슬려 그 대가를 대신 치르게 하는 것을 제안한다.
※ 칼리차의 친서를 잃어버렸다면 의뢰를 포기하고 델리모르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러나 그들의 족쇄가 되었던 오르제카의 광명석이라면 분노로, 그 모습을 드러내겠지. 물론 그 광명석을 구하는 것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 하지만 당신의 희생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준비했는걸. 우리가 괜히 칼리차가 활개 치는 걸 눈감아 온 게 아니지. 올룬의 계곡으로 이어지는 방랑의 길에 자리한 골렘 사냥꾼들을 찾아가. 이 칼리차의 친서를 가지고 그 녀석들을 올룬의 계곡 깊은 곳 오르제카 광명석에 인도해 오르제카 광명석에 그 녀석들을 제물로 바치면 된다. 칼리차의 친서라면, 별 의심 없을 것이다.
올룬의 계곡으로 이어지는 방랑의 길에 자리한 골렘 사냥꾼들을 찾아가.
아, 추가로 입수한 정보를 말해주지. 이건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엄청난 거라고! 저번에 말한 드리간 쪽 언덕에 자리 잡은 폐허... 아니지, 다크나이트들의 은신처! 한 네, 다섯 명 정도 있었는데 요즘 그... 백발의 여자가 안 보이더군. 그런데 그 여자가 타고 다니던 사막을 달리는 황금 갈기의 말과 개 두 마리가 며칠이 넘게 저기 묶여 있는 걸 보면 분명 무슨 사고가 난 게 틀림없단 말이지... 곧 내 부하들이 일 하나만 처리하고 저 다크나이트들의 은신처를 기습할 예정인데 그때 그 말을 훔쳐 우리 동맹의 증표로 칼리차에게 선물하도록 하지! 어떤가?! 대신 칼리차는 아히브들이 나와 내 부하들을 믿게 만들고 올룬의 계곡 지휘권을 내게 주도록 구슬려야 해. 막말로 우리가 언제까지 아히브 눈치 보며 지내야 하는가? 발 뻗고 편안하게 이곳을 꿀꺽하고 싶다고!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안나모르 - 골렘 사냥꾼, 안나모르에게 칼리차의 친서 전달하기
필요한 조치: - 항목 제공:
- 칼리차의 친서 (1) NPC: - 안나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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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10): - 안나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