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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물불가리지 않는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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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사말라 엘샤 끝 NPC:
- 케샤루 |
- 설명 : 기술교관 사말라 엘샤는 은혜도 모르는 가넬들을 언젠가 반드시 응징하여 인간들처럼 노예로 부려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들도 통제하기가 어려워 다루기 힘들다는데… 가구상인 케샤루를 만나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가 카마실브의 날개와 대화라는 걸 하게될 줄이야...! 언젠가 만나게 되면 입에 태도부터 쑤셔넣으려 했는데. 이렇게 만났다고 해서 내게 무언갈 기대하지는 마라. 폐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을 뿐이니까. 언젠가는 은혜도 모르는 가넬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그들도 이곳에서 인간처럼 노예로 여생을 보내게 되겠지. 하지만 그런 건 하둠을 몰아낸 뒤 누려야 할 사치일 뿐. 그때가 오면... 저 인간들도 좀 더 고분고분해지겠지? 그래! 틈만 나면 우리의 인내심을 살살 긁어대는... 앞에선 비굴하게 웃고 뒤에선 딴맘 먹는 인간들 말이야! 공방을 운영하는 케샤루가 도구들을 몽땅 도둑맞아 며칠째 고생했는데, 그게 모조리 인간의 숙소에 있었다는군. 감히... 감히 반란이라도 일으키려고 했던 건가? 그런 무기같지도 않은 조악한 것들로 명을 재촉하다니. 좀 더 확실하고 강력한 통제 방법을 찾아내어야 해. 저런 것들에게 시간을 뺏기는 것은 국력 낭비에 불과하니까.
공방을 운영하는 케샤루가 도구들을 몽땅 도둑맞아 며칠째 고생했는데, 그게 모조리 인간의 숙소에 있었다는군.
… 사말라가 내 걱정이라니. 별일이군. 맞아. 하지만 모른 척하고 있어. 굳이 내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으니까. 때가 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거고 다시 조금 멍청한 인간들이 들어오겠지. 그러다 문제가 또 생기면 치워버리면 그만이야.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케샤루 - 오드락시아 가구상인, 케샤루와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케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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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10): - 케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