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물방울꽃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하둠의 발자취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스타트 NPC:
- 캐더린 오네트 끝 NPC:
- 캐더린 오네트 |
- 설명 : 빛을 내뿜는 두 악기 정령은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다 이아나로스의 들에서 죽음을 맞이한 캐더린 오네트와 카마실브를 대신하여 새 신단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아이넬에게 암살당한 아히브 오드라였다. 두 영혼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 안녕? 내 일지의 봉인을 아무도 못 풀 것 같아서 죽을 때도 아차! 싶었는데...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았구나! 나 악기 정령으로 변해있을 때 얼마나 컸어? 어머니께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면 점점 커진다 하더라고... 글쎄, 어쩌면 두려워 숨고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누군가 날 알아봐 줬으면 했던 걸까? 어쨌든! 생각보다 하나도 외롭지 않아. 이렇게 수많은 자매가 함께 노래하는걸. 응? 몰랐어? 아차, 나도 몰랐는데... 이 땅의 모든 악기 정령들... 먼저 어머니의 품에 안긴 자매들이더라고…
이 땅의 모든 악기 정령들... 먼저 어머니의 품에 안긴 자매들이더라고…
아멜리아만 없었어도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아 브롤리나와 비오렌치아는 모두의 앞에서 함께 싹틔운 어둠이 더 커지지 않도록 카마실비아 밖으로 원정을 나갔을 거야. 아니, 어쩌면 아멜리아도 어머니의 시험이었을까? 그날 내가 이아나로스에서 그녀의 화살에 피를 흘리지 않았더라면... 카마실브의 빛은 없었을 테니까. 그녀는 내 죽음과 브롤리나의 도피를 아히브의 암살과 납치로 꾸미고 푹 잤겠지. 하지만 아멜리아는 왜 그랬을까?
누구보다 카마실브의 빛이 있어야 하는 가넬들의 여왕이었는데 말이야.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지식: - 캐더린의 비극 지식: - 아멜리아의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