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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선택] 비밀 수호단의 의리가 있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낙시온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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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검은 눈뿌리 끝 NPC:
- 오르갈리시 |
- 설명 : 가시나무 감시자, 검은 눈뿌리에게 감시자의 친서를 받고 낙시온을 관할하는 베르티 정예단장 시리 첼루아에게 감시자의 친서를 전해주자.
※ 감시자의 친서를 잃어버렸을 경우, 생각이 잠든 묘 가시나무 서재의 감옥 앞 검은 눈뿌리 NPC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머니는 카마실브에 힘을 불어넣어 저희를 지켜주고자 하였으나 여신의 힘을 두려워한 요정들이 카마실브에 많은 힘을 주도록 부추겼고 요정에 속아 힘을 빼앗긴 어머니는 시력을 잃고 가시나무 덩굴에 버려졌지요. 어머니의 피를 머금은 가시나무 덩굴이 곧 새 신단수가 되어 오랜 세월 저희를 기다리는 동안 그대의 선조들인 야만인들이 어머니의 지식을 앗아 거대한 도서관을 세웠음에도 탐욕으로 인해 멸망하였지요. 하지만 마침내 저희 아히브가 온전한 왕관, 카마실브의 가지를 신단수에 돌려드림으로써 어머니는 영광을 되찾았습니다. ... 이 하둠과의 전쟁을 끝내는 날
여신을 배신한 요정, 요정에 속아 앞잡이가 된 가넬들에게 어머니의 진노로 온당한 심판을 내릴 것입니다. 천마를 타고 올라가셨다는 카마실비아에 기록된 역사와 달리 어머니는 신의 힘을 두려워한 요정들에 의해 이곳으로 쫓겨난거죠. 그리고 그런 요정들을 탄생시킨 건 옛 오르제카의 야만인, 바로 당신들...
여신을 배신한 요정, 요정에 속아 앞잡이가 된 가넬들에게 어머니의 진노로 온당한 심판을 내릴 것입니다.
두 번째 재료를 손에 넣었다는 뜻은… 라피, 그 희대의 도굴꾼을 묘에 처박았다는 뜻이겠군! 어리석은 라피… 그렇게 많은 경고의 기록을 보고도 탐욕의 보물들을 세상에 풀어버리다니… 쯧쯧쯧… 이 총을 받게나! 급하게 만든거라 수리는 할 수 없지만 투로족의 인정을 받을 야생의 숨결을 구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니! ※베르티의 화승총은 수리할 수 없습니다.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친밀도 (10): - 오르갈리시 - 베르티의 화승총 지식: - 세 야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