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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가시나무 성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방랑자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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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세페르 오도어 |
- 설명 : 흑정령은 비오렌치아 오도어에 반기를 든 세페르가 최초의 타락자, 라즈날만큼 아주 짙은 어둠을 품고 있다며 그녀와 대면해보자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야… 저 녀석이 세페르야? 비오렌치아 오도어에 반기를 든 아히브! 우리가 생각이 잠든 묘에서 상대한 최초의 타락자 라즈날 만큼 아주 깊은 어둠을 품고 있는 게 느껴져. 킥킥… 단단히 화난 것 같은데?
아주 깊은 어둠을 품고 있는 게 느껴져. 킥킥… 단단히 화난 것 같은데?
인간들은 저들이 섬겼던 부정의 신이 어머니의 세상을 파괴한 죄값을 치루는 것이다. 빛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불태웠던 신의 죄를 함께 받는 것. 어머니는 엘비아를 망쳐버린 부정의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둠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셨다. 나 세페르 오도어는 배반자가 되어버린 루트라곤, 카프라스와 안타깝게 죽어버린 아멜리아 오네트님의 사명을 이어 태양과 달이 어우러진 검은 태양을 떠올릴 것이다. 복수로 부활하신 어머니의 심판 아래 부정의 신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 말로를 알고 있느냐? 결국 그는 패배해 죽은 신이 되었으며 영혼마저 검은별에 갇혀 그가 그토록 사무치게 사랑하던 세상으로 돌려보내졌지. 머지 않아 가시나무 성에서 다시 보지. 지금의 네 선택을 매우 후회하는 날이 올 것이다.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지식: - 세페르의 이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