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망령의 곡소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정령의 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스타트 NPC:
- 치델르 마야 끝 NPC:
- 치델르 마야 |
- 설명 : 베르티 망령술사는 두 관의 주인 중 한 명에 대한 수수께끼를 낼 테니 맞힌다면, 망령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눈을 빌려주겠다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 두 관은 떠나지 못한 두 망령의 관으로 저희 아히브가 지켜주지 못한 자들입니다… 한 명은 그대와 꽤 연이 깊은 자이지요. 비록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누구인지 궁금하십니까? 원래 망령의 발자취는 따르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오늘 당신은 운이 좋아요. 최초의 타락자 라즈날이 쓰러지며 망령을 두렵게 하는 어둠이 사라졌어요. 따뜻한 달이 만개했고, 당신은 카마실브를 되살려 망령의 유언을 이뤄준 자이니, 오늘이 적기입니다. 당신이 알만한 자와 관련된 수수께끼를 낼 테니 맞히면 망령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눈을 빌려주겠습니다.
당신이 알만한 자에 대한 수수께끼를 낼 테니 맞춘다면 망령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눈을 빌려주겠습니다.
누구인지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까? 그래요. 이 관의 주인이 바로 캐더린 오네트 공주님. 낮이었지만 마치 검은 태양이 뜬 것처럼 어두웠던 하늘에 해의 기운을 담고 태어난 셋째 공주님이지요. ... 카마실비아는 이아나로스의 들에서 아히브에 의해 죽었다고 알려진 셋째 공주님의 국장을 치렀지만 사실 그 관에는 공주님의 시신이 없었지요. 왜냐하면 공주님은... 이아나로스의 들에서 돌아가시지 않았으니까요. 상처 입은 공주님을 두 폐하께서 이곳으로 데려오셨고 이 가시나무 숲이 셋째 공주님께서 마지막 숨결을 뱉으신 곳이 되었거든요. 아! 이번에는 누가 그대에게 길을 안내하나 했더니 오드라의 악기 정령이군요. 그럼 따라가 보시겠습니까? 참, 악기 정령은 풀 딱정벌레가 새벽에 피우는 물방울꽃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친밀도 (20): - 치델르 마야 지식: - 망령술사의 수수께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