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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방랑자의 임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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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헬론 끝 NPC:
- 비오렌치아 오도어 |
- 설명 : 헬론은 비오렌치아 오도어 여왕이 올룬의 계곡의 다크나이트들과 타락자 생성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시 하나의 베디르로 동맹을 맺었다고 한다. 그녀는 칠흑의 잿더미에서 되찾은 브롤리나가 그린 메마른 땅의 지도를 건네며 그 지도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보라고 한다.
※ 해당 의뢰는 낙시온의 폭포 아래 비밀 동굴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메마른 땅의 지도를 잃어버렸을 경우 가시나무 성 앞 무너진 돌벽에 앉아있는 헬론 NPC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네게 알려줄 소식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어. 그 사이 세페르를 끌어냈을 줄은 꿈에 상상도 못했지만… 첫 번째로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내 소식이야. 방랑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수도로 돌아갔어. 내가 올룬의 계곡에 자리한 다크나이트들의 은신처 칠흑의 잿더미를 맡게 되었거든. 그러니 가끔 오드락시아로 날 찾아 놀러 와. 다음, 이게 바로 진짜 중요한 소식이지. 네가 타락자가 된 아타락시아를 죽이고 그 모든 걸 목격한 살라나르님의 병사들의 보고에 따라 타락자를 생성시키는 의문의 세력이 다크나이트라고 여겨진 모든 오해가 풀렸어. 폐하는 아타락시아와 친분이 있었던 나를 보내 이제 그만 오해를 풀고 하나의 베디르로 동맹을 맺어오라 하셨지. 칠흑의 잿더미와 우리는 약속했어. 타락자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세페르에 함께 대항하기로. 아타락시아를 비롯해 꽤 많은 이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자, 받아. 칠흑의 잿더미 수장 아레델이 돌려줬어. 네가 아타락시아에게 훔쳐 간 브롤리나의 메마른 땅의 지도야. 이 지도가 가리키는 곳을 찾아가 봐. 처음부터 이 지도는 아타락시아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 브롤리나는 네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지도를 손에 넣을 것을 알고 있었던 거야. 결국 너를 인도하기 위한 지도였다는 뜻이야.
이 지도가 가리키는 곳을 찾아가 봐. 처음부터 이 지도는 아타락시아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
... 툰크타의 노래에 그런 사연이 담겨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어머니에 대해 또 이렇게 다른 이야기를 접하게 되네요. 하지만 저는 그녀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그리고 믿음에서 얻는 위안이란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브롤리나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지도를 따라왔는데 제가 있어서 놀랐나요? 아마 그간의 여행이 매우 불편하고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이해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모든 진실을 알았겠지요. ... 저와 브롤리나의 관계에 대한 진실도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비오렌치아 오도어 - 메마른 땅의 지도가 가리키는 곳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비오렌치아 오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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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친밀도 (30): - 비오렌치아 오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