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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캐더린의 고민 II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황금들녘이 피어오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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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투리튜아 끝 NPC:
- 투리튜아 |
- 설명 : 투리튜아는 가이핀라시아석 두 개 안의 가이핀 전사를 무찌르고 오기에르 정령의 노래를 울려라고 한다.
※ 첫 번째 몬스터는 방어력이 높습니다. 집중 공격을 통해 시련을 견뎌내세요. ※ 두 번째는 무적 상태입니다. 공격을 회피하며 1분을 견디면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이때 공격해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 가이핀라시아석을 잃어버린 경우, 가이핀라시아 사원의 가이핀 수호자 투리튜아 NPC에게서 다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네놈이 누군지 궁금하지도 알 필요도 없다. 가이핀은 오직 오기에르 정령의 뜻을 존중할 뿐이다. 우리는 이빨요정에게 심어졌던 이방인의 공포를 도로 거둘 것이다. 그러니 두 가이핀라시아석 안에 숨 쉬고 있는 공포를 처단하고 오기에르 정령의 노래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하라. 두려운가? 오래 전 찾아왔던 작은 물렁살도 해낸 일이다.
두 가이핀라시아석 안에 숨쉬는 공포를 처단하고 오기에르 정령의 노래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하라.
그때는 황금들녘이 아른거리기 시작할 때까지 해내지 못 하더니, 그 무르던 살결이 조금은 질겨진 것인가? 누구보다 부드럽고 겸손하며, 모두를 품길 원해 끝없이 흐르는 강물이 되어 모두의 기억에 남은 오기에르여. 가이핀은 그대의 아량으로 이 땅을 수호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이 노래가 만고에 울려퍼지리라.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투리튜아 - 가이핀라시아석으로 첫 번째 시련 맞서기 - 가이핀라시아석으로 두 번째 시련 맞서기
필요한 조치: - 괴물을 죽이십시오. (1):
- 투리튜아의 파쇄자 - 괴물을 죽이십시오. (1):
- 투리튜아의 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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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 기억의 파편 - 오기에르의 노래 지식: - 오기에르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