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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경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감초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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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오비 벨렌 끝 NPC:
- 안벨리프 |
- 설명 : 오비 벨렌은 오기에르 정령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안벨리프가 기다리고 있는 곳을 안내해주었다. 오기에르 강을 낀 숲길을 천천히 걸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영원히 흐르는 강이 된 오기에르는 대자연의 품에 안기기 전에도 그랬듯 이 땅의 모두를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하게 끌어안았답니다. 가넬의 수도 그라나와 아히브의 메마른 땅 그리고 카마실비아 남부 일대에 자리 잡은 또 다른 문명 가이핀라시아 일대를요.
안벨리프 성인님께서 따로 보자는 건… 아무래도 그 사건이 생각나신 것 같아요. 수도 그라나로 가는 숲길을 따라가십시오. 왼편에 흐르는 오기에르의 소리를 들으면서요. 안벨리프 성인님께서 보이실 겁니다. 두자크 터널 붕괴 이후 쓰지 않는 곳이지만요. 그리고...사실 이건 저만 알고 있는 건데…
당신이 따라가고 있는 발자취의 주인인 캐더린 공주님은...뭐랄까... 캐더린 공주님이 돌아가시고 국장을 치뤘는데 공주님의 시신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괴소문이 있지요...
수도 그라나로 가는 숲길을 따라가십시오. 왼편에 흐르는 오기에르의 소리를 들으면서요.
플레이어님 어서오세요. 우선 오필리아의 무례를 대신 사과드립니다. 워낙 오랫동안 정세가 불안정하다 보니, 외지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가 없었음을 이해해주세요. 이곳도 예전에는 사람들로 가득 들어차 왁자지껄한 곳이었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이 일대는 거의 쓰이지 않아요. 아히브가 메마른 땅으로 도주하고 얼마 뒤 어둠의 불꽃을 쏘아올리자 오기에르 강기슭의 두자크 터널과 라모 계곡에서 전쟁이 벌어졌기 때문이죠. 그때 레모리아는 절반의 전우를 떠나보냈어요. 이제는 차가운 경계만이 저를 반기고 있네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안벨리프 - 오기에르 강을 낀 숲길 쪽의 안벨리프 만나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안벨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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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안벨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