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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마실비아] 푸른 숲의 바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마실비아] 하늘마차에 몸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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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델파드 카스틸리온 끝 NPC:
- 엔리크 엔카로샤 |
- 설명 : 델파드 카스틸리온은 카마실비아가 문호를 개방한 이유가 칼페온과 군사조약을 맺기 위한 접촉의 한 과정이라며, 사절단으로 수도 그라나를 방문하여 카마실비아의 상황을 파악하기를 요청한다. 엔리크 엔카로샤와 대화하여 수도 그라나로 떠날 지원을 받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언젠가 브롤리나 오네트 여왕이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칼페온이 기꺼이 돕기로 말이야. 그러나... 그때와 지금 상황이 어찌 같다 말할 수 있겠나? 그들이 얼마나 진실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 사실 카마실비아는 매우 폐쇄적인 곳이었지.
전대 여왕이었던 아멜리아 오네트 시절엔 수교는 커녕 왕래조차도 하기 힘들었었지. 그랬던 곳이 현 브롤리나 오네트 여왕의 통치 아래 문호를 개방하며 군사 지원을 요청하고 있네.
자네가 사절단으로 수도 그라나를 방문해주게. 지원은 엔카로샤 상단에서 하기로 했네.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겠지만 속지 말게. 무엇이 감춰져 있을지 모르니까 말이야. 수도 그라나로 바로 갈 수 있는 하늘마차 탑승권을 준비했네.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그믐달 하늘마차 탑승권 친밀도 (20): - 엔리크 엔카로샤 지식: - 칼페온과 카마실비아 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