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601/106
[카마실비아] 카마실비아를 덮친 어둠의 정령
영어 이름: [Kamasylvia] Invasion of Kamasylvia by Dark Spirits
icon 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아처 전용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카마실비아] 미지의 영역, 카마실비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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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카마실비아] 필럼의 나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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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 [선택] 정예군이 험한 산세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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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 [카마실비아] 여왕의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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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 [카마실비아] 툴리드와 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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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 [카마실비아] 하얀 전사
icon - [카마실비아] 불길한 예감
icon - [카마실비아] 불길한 예감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브 나무
icon - [카마실비아] 카마실브의 중심

스타트 NPC:
icon - 오필리아 아이넬
끝 NPC:
icon - 오필리아 아이넬

- 설명 :
오필리아 아이넬은 어둠의 정령의 침략이 어쩌면 예견된 것이었을 수도 있다며 그 비밀을 기록해 둔 책의 봉인을 풀었으니 한 번 읽어보라고 한다.

검은 죽음 그리고 어둠의 정령
모든 비극의 시작에 관한 기록이지요.
칼페온에 검은 죽음이 덮쳤을 그 시절
카마실비아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죠.
{ChangeScene(KamaRe_16)어둠의 정령 침략 당시
아멜리아, 브롤리나 그리고 캐더린 세 공주님을
슬하에 두셨던 당시 가넬의 수장,
오리아나 오네트님의 기록입니다.

어둠 정령의 침략에 대해 기록된
책의 봉인을 풀었으니 한 번 읽어보시지요.

"어둠의 정령에게서 그 남자의 피 냄새가 난다."

그때 검은 태양을 그린 그 남자를 살려 보내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비극은...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그의 등장 이후 어머니의 뿌리 너머 또 다른 세상
아드위르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어요.
루트라곤이라 불리는 여신의 아들들의 세상이었지요.
그래요, 당신의 세상. 기억나지 않겠지만...
당신도 어둠 정령이 이 땅을 습격했을 때 지원을 위해 올라왔었어요.
하지만 당신의 지도자가 앞서 검은 태양을 그렸던 그 남자였다는 사실에
어둠 정령과 함께 저희가 숲 밖으로 모두 쫓아냈지요.
사실, 당신과 동료들도 배신자가 된 지도자를 찾으러 온 것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모두가 깊이 사죄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신들을 내쫓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칼페온의 힘을 빌리지 않을텐데요.
그 사람의 이름, 기억나나요? 바깥에서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최초로 신단수의 뿌리를 넘어온 루트라곤,
그 자의 이름은 카프라스.
그가 세상 곳곳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아히브와의 전쟁이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일에 칼페온이 그라나와 손 잡았을 때
겪을 수 있는 참상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최고 정령 메린돌라님께 가보시지요.
이제 정령이 등 돌린 카마실비아를 둘러볼 차례입니다.

완료 대상 : 오필리아 아이넬
- 숨겨진 역사에 대해 읽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봉인된 기록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카마실비아] 카마실비아를 덮친 어둠의 정령
    또는
    NPC 만나기: 봉인된 기록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카마실비아] 카마실비아를 덮친 어둠의 정령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icon - [카마실비아] 칼페온 사절단을 위하여
아처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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