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태양과 달의 영원한 우정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 [오딜리타] 위험한 파견 - [오딜리타] 물불가리지 않는 - [오딜리타] 완벽한 통제의 끝 - [오딜리타] 첫 기록 - [오딜리타] 왜곡된 여신의 지식 - [오딜리타] 눈물겨운 회상 - [오딜리타] 쇠락과 탄생 - [오딜리타] 아히브 추종자 - [오딜리타] 하얀 천사 - [오딜리타] 목화의 저주 - [오딜리타] 체르피의 연구실 - [오딜리타] 여명에 대하여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최초의 야만인 - [오딜리타] 올룬의 심장 - [오딜리타] 델리모르의 제조서 - [오딜리타] 델로티아의 탄생 - [오딜리타] 아히브의 인간 - [오딜리타] 최악의 노동 - [오딜리타] 악연 - [오딜리타] 아부와 생존 - [오딜리타] 희박한 승리 - [오딜리타] 사냥꾼의 가치 - [오딜리타] 계곡의 보물 - [오딜리타] 불빛에 이끌리는 나방 - [오딜리타] 달빛이 인도하는 - [오딜리타] 절망의 간수, 침묵의 올룬 - [오딜리타] 달갑지 않은 손님 - [오딜리타] 얼룩진 미래 - [오딜리타] 납치된 드워프 - [오딜리타] 다시 만난 방랑자 - [오딜리타] 무념의 잔 - [오딜리타] 바히트의 비밀지도 - [오딜리타] 빛의 안내 - [오딜리타] 뱀의 허물 - [오딜리타] 여신의 제사장 - [오딜리타] 이베도르 - [오딜리타] 불태우는 자, 라즈날 - [오딜리타] 숨겨진 진실의 계율 - [선택] 보물 지식만큼 달콤한 건 없지! - [선택] 비밀 수호단의 의리가 있지! - [오딜리타] 감시자의 친서 - [오딜리타] 낙시온의 숨결 - [오딜리타] 타락한 툰타의 계시 - [오딜리타] 아이넬, 라 오델 - [오딜리타] 오드라의 무녀 - [오딜리타] 저항하는 투로족 - [오딜리타] 조작된 동맹 - [오딜리타] 세페르의 경고 - [오딜리타] 툰타의 씨앗 - [오딜리타] 여왕의 간첩 - [오딜리타] 폭로 - [오딜리타] 아리엔의 옥과 - 탐욕 - [오딜리타] 아리엔의 옥과 - 중독 - [오딜리타] 아리엔의 옥과 - 저주 - [오딜리타] 망령의 곡소리 - [오딜리타] 어린 두 망령 - [오딜리타] 정령의 길 - [오딜리타] 물방울꽃 - [오딜리타] 영혼 - [오딜리타] 하둠의 발자취 - [오딜리타] 툰크타의 노래 - [오딜리타] 투로족 족장, 울루투카 - [오딜리타] 원수가 되다 - [오딜리타] 거짓된 계시 - [오딜리타] 가시나무 성 - [오딜리타] 세페르 오도어 - [오딜리타] 방랑자의 임무 - [오딜리타] 베디르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진실의 계율 앞에서 - [오딜리타] 태양과 달의 영원한 우정 - [오딜리타] 마지막 가지 - [오딜리타] 투라실의 심연 - [오딜리타] 불균형의 보석 - [오딜리타] 하둠의 영역 | |
스타트 NPC: - 비오렌치아 오도어 끝 NPC: - 브롤리나 오네트 | |
- 설명 : 비오렌치아 오도어는 툰크타의 노래가 울려퍼진 것을 알고 있다며, 이제 진실을 말할 때가 왔다고 한다. 빛바랜 교환일기를 읽고 비오렌치아 오도어에게 돌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ChangeScene(Odyllita_main2_75)이 진실의 계율은 오딜리타 전역에 놓인 11개의 계율 중 첫 번째 계율입니다. 천 년동안 황금기를 누렸던 고대 왕국 오르제카. 그들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 크자카를 섬겼어요. 오르제카에서 소원을 빈다는 것은 큰 권력이었는데, 부패한 관리들은 그 권력을 돈 받고 팔기에 이르렀죠. 자비로웠던 크자카는 소원의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남발되는 소원으로 왕국은 자멸했습니다. 권력에 취해 처음의 목적을 완전히 잊어버렸던 거죠. 하둠을 피하기 위해, 악신 크자카를 섬기게 됐다는 걸요. 사람들은 흔히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빛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깊고 깊은 어둠은 작은 빛으론 어찌할 수 없죠. 심지어 더 짙은 어둠은 빛을 집어삼키기까지 하니까요. 저는 이를... 카마실비아에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ChangeScene(Odyllita_main2_74)그래서 한없이 맑고 순수한 들꽃을 닮은 캐더린이 죽었던 이아나로스의 들에서, 우리는 거짓된 삶을 맹세했어요. 모두를 살리기 위해 악착같이, 정말 악착같이 살아남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줄을 타고 춤을 추는 광대가 되기로요. 오르제카인들이 후회의 눈물을 훔치며 진실의 계율을 써내려간 이곳에서, 저희 둘도 이별하기 전 진실만을 담은 일지를 나누었습니다. 봉인을 푸는 방법은 이미 알고 있을 테지요? 저희 둘도 이별하기 전 진실만을 담은 일지를 나누었습니다. 봉인을 푸는 방법은 이미 알고 있을 테지요? 카마실비아의 날개여, 결국 이렇게 그대에게 진실을 고하는 날이 왔군요. 그대를 포함하여 모두를 속일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의 저를 부디 용서해주세요. 오딜리타에서 지낸 4년의 세월도 쉽지 않았지만, 카마실비아에 되돌아와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멜리아는 오랜 세월, 친위대 아이넬을 이용해 꾸준히 카마실비아의 자매들을 세뇌해왔어요. 그러니 왕좌에 올랐어도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더군요. 아히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더군다나... 볼모라곤 해도, 적지에서 돌아온 전 그라나 원로들의 먹잇감이었죠. 늘 조심해야 했어요. 한마디라도 실수하는 날엔... 아히브와 함께 지내더니, 역시 그들에게 세뇌당한 거였냐며 절 몰아세우곤 했죠. 그래서 전 결국 이 진실의 계율 앞에서 맹세했듯이 아히브를 이용해 자매들의 공포를 더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공포는 오래 유지되었던 쇄국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게 했지요. 그렇게 그대가 이곳에 올 수 있었어요. 저는 비참하게도 정령들에게 거짓으로 맹세하였고, 가증스러운 아멜리아의 잔당들을 더 신임했어요. 이 모든 것은 오직 카마실비아의 빛을 되찾기 위해서... 그리고 내 소중한 친구, 비오렌치아와의 맹세를 위해서...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브롤리나 오네트 - 봉인된 교환일기에 새겨진 수수께끼의 답을 채팅창에 입력하기 - 빛바랜 교환일기 살펴보기 - 교환 일기를 읽고 비오렌치아 오도어와 대화하기 - 브롤리나 탈출의 진실에 대해 알기 - 브롤리나 만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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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억의 파편 지식: - 진실의 계율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