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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툰크타의 노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원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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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캐더린 오네트 끝 NPC:
- 툰타의 요람 |
- 설명 : 가시나무 숲을 떠나지 못하는 어린 두 영혼으로부터 그녀들이 꽁꽁 숨겨둔 툰크타의 노래를 받았다. 툰크타의 노래로 투로족 족장 울루투카를 불러내 처치하자.
※ <투로족 족장> 울루투카 공략에 실패할 경우 의뢰를 포기한 후 조슈아 오도어의 관, 캐더린 오네트에게 재수주하면 다시 소환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단, 툰크타의 노래가 있다면 버리고 의뢰를 받아야 합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ChangeScene(Odyllita_main2_46)세페르는 아직 이 노래를 우리가 가져간 것을 몰라. 가시나무 성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은 지 꽤 됐어. 세 고대 정령의 노래를 모아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은 네게 툰크타의 노래를 넘겨줄게. 이제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밖에 못 하는 우리보다 나을 거야. 그런데 이 노래를 계속 듣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 오딜리타에 자리한 가시나무 여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르제카인들이 섬기던 검은 여신? 아히브가 주장하는 추방당한 어머니? 아니면, 툰크타의 노래에 담긴 정체 모를 비운의 소녀? 글쎄... 어쩌면 모두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감히 말할 수 없어. 그저 네가 믿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해. 부디 이 툰크타의 노래를 잘 썼으면 좋겠어.
우리가 악기 정령으로 환생한 것도 다 이런 운명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거든.
부디 이 툰크타의 노래를 잘 썼으면 좋겠어.
우리가 악기 정령으로 환생한 것도 다 이런 운명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거든.
투로족 족장, 울루투카가 쓰러지자 툰타의 요람이 생명의 빛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 빛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툰타의 씨앗. 툰크타에 서린 신화에 따르면 오딜리타를 보호하는 마력이 담긴 쪽빛 불꽃을 만들어낸 씨앗으로 툰타의 희생이 담겨있다.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툰타의 요람 - 투로족 족장, 울루투카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 괴물을 죽이십시오. (1):
- 울루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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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툰타의 씨앗 - 마력의 파편 지식: - 툰타의 씨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