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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저항하는 투로족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세페르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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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데시아 므르다 |
- 설명 : 흑정령은 이들이 환청의 늪에 빠지게 된 이유가 지하 동굴의 오르제카의 광명석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한다. 탈리바르의 끈 지하 동굴 안에서 붉은 마력을 뿜고 있던 몽쥬르 아이넬을 만나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구린 것도 정도가 있지! 그때 같이 보았던 눈부신 빛기둥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올룬의 계곡에서 보았던 오르제카의 광명석이었어! 세페르의 아히브들이 어떻게 투로족을 살살 지배하게 되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 보호의 마력인 쪽빛 불꽃을 꺼트리고 그 광명석을 이용해 의지를 잃게 한 거야. 옛 오르제카인들이 올룬족을 쉽게 지배하려고 했던 것처럼... 다시 지하 동굴로 가서 그때 그 광명석을 다루고 있던 아이넬을 만나보자!
다시 지하 동굴로 가서 그때 그 광명석을 다루고 있던 아이넬을 만나보자!
잿빛달 무녀의 말대로 네게는 마지막 기회지. 새롭게 떠오른 검은달에 자비란 없을 것이다. 이제 어렴풋이 느껴지지 않는가? 우리는 이 땅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수많은 그늘진 전투에서 살아남았고 본능마저 억눌렀던 흑장미를 굴복시켰으며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았던 쪽빛 불꽃을 꺼뜨렸다. {ChangeScene(Odyllita_main2_72)저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보이는가? 이제 거의 끝났어… 더 이상의 저항은 무의미하지. {ChangeScene(Odyllita_Named_15}일말의 희망도 없는 나락으로 빠지는 걸 보니 눈물 나도록 감격스러운데... 우리가 힘들게 만든 툰크타를 네 맘대로 휘젓고 다녔다는 보고를 들었다. 경고하는데, 두 번 다시 우리가 가꿔둔 숲을 망가뜨린다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