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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낙시온의 숨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아이넬, 라 오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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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시르카 끝 NPC: 흑정령 |
- 설명 : 시르카는 투로족이 받은 툰타의 계시를 의심스러워하며 타락자와 마찬가지로 그 배후에 세페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라 오델이라는 아케르 포로를 의심하기도 하는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하지만 족장이 그런 명령을 내린 것에는 분명 세페르가 수를 쓴 게 틀림없어. {ChangeScene(Odyllita_main2_69)툰크타를 둘러싸고 지켜준 이 쪽빛 불꽃이 꺼진 것을 보면 말이지. 천 년 동안 꺼지지 않던 불꽃이 갑자기 꺼졌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끈 것이 틀림없지. 불과 얼마 전까지 범인이 타락자를 늘리는 세력이며 그 정체가 다크나이트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ChangeScene(Odyllita_Named_41)그들도 희생자였다지? 그럼 남은 세력은 하나. 세페르... 아니면 가까이 있는 라 오델... 하지만 그 여자는 미쳐버렸고 이런 쪽빛 불꽃을 끌 능력도 되지 않아. 라 오델? 이곳 지명과 똑같지? 라 오델 아이넬, 아케르 포로야. 옛날에... 우리가 이 땅에 도착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전대 여왕 아멜리아는 정예군 아이넬을 침투시켰지.
라 오델? 이곳 지명과 똑같지? 라 오델 아이넬, 아케르 포로야.
적국에 볼모로 잡혀간 공주를 구하는 게 아닌 공주를 암살해라? 그리고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으려고 했던 캐더린 공주의 시체를 찾아 갈기갈기 찢어라…? 대체 이게 무슨 소리지? 킥킥… 말했잖아.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 군데가 아니라고! 분명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더 있는 게 틀림없어. 기억나? 그때 지혜의 고목 수다쟁이 부엉이가 그랬잖아.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