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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여왕의 과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악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희박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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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델리모르 |
- 설명 : 흑정령은 다람쥐 똥이 들어간 술을 칸투리아의 독주라고 명명하며, 아히브 르비넹 뉘앙에게 칼리차의 이름으로 선물하자고 한다. 그리고 델리모르에게 그녀의 제조서를 전달하자.
※ 델리모르의 제조서를 잃어버린 경우, 델리모르 농원의 칸투리아 NPC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칸투리아의 독주를 잃어버린 경우, 델리모르 대저택의 칸투리아의 술통에서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윽, 정말 지독한 냄새야! 다람쥐 똥을 섞은 이 술을 이렇게 소개하자. 칼리차가 지시했고 칸투리아가 준비한 아히브 르비넹 뉘앙에게 바치는 신성한 독주. 아… 이 뒷일이 너무 궁금한데 볼 수가 없으니 마음이 아프네~ 킥킥, 빨리 제조서나 구해 돌아가자. 꼴 보기 싫은 칼리차 녀석에게 더 시간 빼앗길 수는 없어!
킥킥, 빨리 제조서나 구해 돌아가자. 꼴 보기 싫은 칼리차 녀석에게 더 시간 빼앗길 수는 없어!
휴... 처음부터 그 인간들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미 칼리차 상단의 힘은 너무 커졌고 우리도 많이 의존하고 있지. 그들은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아부투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떻게든 아래 인간들을 밟고 살아남으려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들을 다루는 자매들이다. 자매들이 인간들의 습성에 하나둘 물들고 있단 말이지. 안 좋은 건 제일 먼저 배운다고… 르비넹도 마찬가지... 함께 델로티아를 탄생시킬 때만 해도 저렇게 막 나가지 않았지. 이러다가는 결국 도박꾼, 헬론과 같은 비극을 맞이하게 될 거야.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델리모르 - 칸투리아의 독주를 르비넹 뉘앙에게 선물하기 - 델리모르의 제조서를 델리모르에게 전달하기
필요한 조치: - 항목 제공:
- 칸투리아의 독주 (1) NPC: - 르비넹 뉘앙 - 항목 제공:
- 델리모르의 제조서 (1) NPC: - 델리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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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10): - 델리모르 -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