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비오렌치아 오도어 끝 NPC: - 비오렌치아 오도어 | |
- 설명 : 비오렌치아 오도어는 이제 드디어 믿음이 완전히 믿음이 생겼다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대는 항상 어김없이 같은 길을 걸었어요. 언제나… 에키드나의 지하실을 찾아내서 그 방패의 어둠을 받아들이고 가슴 속 별을 꿈꾸며 이 땅을 떠났죠. 그럴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시려온 건 사실이에요. 기운이 다한 크투란에 의해 미완성으로 남아있던 그대를 완성시킨 건 하둠과의 결전 때문이었으니까요. 미완성으로 남아있던 그대를 완성시킨 건 하둠과의 결전 때문이었죠. 그리고 모든 분노와 기억을 잃고 떠돌다 다시 이 땅을 밟은 그대를 보며 솔직히 처음에는 다시 품어야 할지 고민했어요. 바깥 세상에 오염되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바로 그대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하둠과 대항할 수 있는 불균형의 보석을 만들었어요. 전 이제 모든 의심을 지우고 손을 내밀겠어요. 지금 칼페온이 카마실비아와 동맹을 맺은 것처럼. 오딜리타는 그대를 나와 동등한 관계로, 동맹을 제안합니다. 그대가 독수리의 왕좌를 되찾고 그대의 아버지가 30여년 이루지 못한, 검은사막을 차지하기 위한 발렌시아와의 전쟁 또한 적극 협력할 것을 오딜리타의 여왕으로써 미래, 칼페온 왕국의 여왕에게 약속드리죠. 그러니 하둠과의 결전에서 승리의 빛을 내고, 수많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아주세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비오렌치아 오도어 - 비오렌치아 오도어에게 동맹의 조건에 대해 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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