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밀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결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바스케안 류릭 끝 NPC: - 바스케안 류릭 | |
- 설명 : 바스케안 류릭은 왕과의 약조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공화정 출범 이전 칼페온 왕국의 마지막 왕 가이 세릭. 그는 선왕 다하드 세릭이 검은사막을 차지하기 위한 발렌시아 원정에서 사망 후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었지. 다하드 세릭… 그는 인구의 절반을 앗아간 검은 죽음으로부터, 사제들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무던히 애썼던 왕이었다네. 하층민에게 이전에는 없던 급료를 약속하고 세렌디아와 연합을 구축했으며 평생을 발렌시아와 전쟁에 몰두하다 모래 폭풍에 휩쓸려 영원히 사라졌지. 앞에서는 모두 그의 손등에 입을 맞춰도 뒤에서 욕하지 않는 자가 없었네. 그는 칼페온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나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니까... 끝이 보이지 않는 원정이 수없이 거듭되자 어느 날 홀연 그는 더욱 강한 군대가 필요했는지 사라졌어... 끝이 보이지 않는 원정이 수없이 거듭되자 어느 날 홀연 그는 더욱 강한 군대가 필요했는지 사라졌어… 그가 떠난 뒤 나는 열흘을 앓아누웠네. 원정에서 돌아온 그가 공주의 존재를 만천하에 알렸을 때 어떤 파란이 일어날지! 그가 숨겨온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테니… 하지만 그는 결국 돌아오지 못했고 왕의 열쇠를 가지고 있을 얼굴 모를 공주님도 내게 찾아오지 않았지. 그러나 나는 함의 주인이 함을 찾아갈 때까지 희망은행장으로서, 창고지기로서 내 의무를 다하겠다 다짐했지. 그리고 마침내 이 순간이 찾아온걸세. 나는 확신해, 내가 오랜 세월 기다려온 자가... 그러니 완전히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이 땅을 최대한 멀리하게. 그리고 왕의 열쇠를 어디에 보관했는지 떠올려 돌아오게. 기억하게, 자네의 진짜 이름은 프란체스카 세릭. 지금은 무너진 칼페온 왕조의 숨겨진 마지막 왕녀. 기억을 되찾는 여정을 계속하게, 그리고 왕의 열쇠로 내 창고에 오랜 시간 보관된 가장 무거운 짐을 덜어가주게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