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이델 상인연합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보니 로렌 끝 NPC: - 자라 린치 | |
- 설명 : 보니 로렌은 자라 린치를 찾아가서 대신 빚을 독촉해달라고 요청했다. 린치 농장으로 이동하여 자라 린치와 대화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쨌든 뭐… 더 말해봤자 뭐하겠소. 일손이 하나라도 필요한 건 맞는 말이니. 보았다시피, 조합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소. 원래 일정대로라면, 해결되었어야 하는데... 린치 농장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이 분명하오. 늘 믿었던 친구인데, 날 곤란하게 만드는군. 내게 일을 구한다면 이 일을 먼저 해결해줘야겠소. 흔한 빚 독촉이라 생각하지 마시오. 중요한 일이니. 아… 비록 첫만남에 추한 꼴을 보였으나, 나는 하이델 상업을 총괄하는 사람이오. 일을 잘 해결해 준다면, 거래를 허가하겠소. 충분한 보상이 될 거라 생각하오. 어떻소? 린치 농장은 하이델 서쪽에 있소. 그리 머지 않으니 금방 도착할 거요. 뭐라구요? 보니 로렌이? 돈? 아, 비켜 봐요. 여기 꼴을 봐!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전투 경험치 +10% - 가벼운 몸놀림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