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조르다인, 고립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수상한 움직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라피 베드마운틴 | |
- 설명 : 흑정령은 그림자 기사단이 무슨 짓을 꾸미는지 알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각성을 방해하려던 에단 일행도 이 근처에 있다고 하니, 감시탑 지하로 연결되는 비밀 장소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정말 멋진 곳이야! 냄새를 제대로 맡았다면, 조르다인은 이곳에서 실컷…!! 킥킥킥킥. 앗, 저 위에 공포에 질려 주저앉은 녀석이 있네? 고대인의 석실에서 봤던 에단 녀석의 친구야. 분명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을 거야! 물어보자! 인간들은 사실 혼란스러운 것을 즐기는 것 아니야? 질서정연한 세상은 너무나 재미없잖아? 조… 조르다인 아니, 베… 벨모른은 그림자 기사단을 이끌고 어디론가 떠났네. 그러고 보니 자네… 이제 몸은 좀 괜찮나 보군. 고대인의 석실을 발굴하다가… 쓰러진 걸 내가 발견했지. 자네에게 묻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으나 발굴 지휘를 맡은 자렛 도몬가트! 하이델 영주의 딸 성질이 고약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라… 제대로 말도 못 붙였네. 무엇을 묻고 싶었냐고…? 자네 손의 그 방패 때문에 말이지. 그건 평범한 방패가 아니거든. 하지만... 지금은 내가 더 이야기할 기력이 없네. 크루시오 도몬가트 영주님이 급하게 부르시기도 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전투 기술 포인트(3) - 바람의 발자국 - 기운 5 회복 |